크라이스트처치는 뉴질랜드의 남섬 동쪽에 있는 캔터버리 지방의 주요 도시로, 남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도시 인구는 2010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376,700명[1]으로 뉴질랜드에서 2번째로 큰 대도시권이기도 하다.[2] 크라이스트처치 식물원과 해글리 공원 등 넓고 아름다운 공원이 많아서 "정원 도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에이번 강과 히스코트 강의 합류점에 있었다. 목축·밀·경작 지대의 중심이다.캔터버리는 작물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서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관광 산업에도 치중하고 있다. 영국국교회(성공회) 신도들이 1840년에 건설하였다.
11개국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LSI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인지도가 높은 학원이다.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북섬의 오클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에 많은 연수기관들이 집중되어 있다. 유럽품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으며, 주거지가 비교적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통학고 편리하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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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1인실, 아침제공) | $175 |
홈스테이(1인실, 아침, 저녁제공) | $220 |
114 Peterborough St Christchurch Central, Canterbury 8013,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