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디킨컬리지 학업중인 학생이 전하는 생생 유학기
호주 디킨대학교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현재 호주 멜버른 버우드에 위치한 디킨 유니버시티 스포츠 사이언스로 가기위해 디킨 컬리지에서 헬스 사이언스를 배우고있습니다. 디킨 컬리지에서 디플로마 과정은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많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겪을수있습니다. 또한 스포츠 분야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좋은 교육과정과 시설을 갖고있습니다. 1년간 8개의 강의를 수강해야되는데 본인 스스로 4개씩 2학기로 나눠서 들을지 3개 3개 2개로 나눠서 들을지 정할수있기때문에 유학 첫해에 천천히 적응하기 수월합니다. 또한 버우드 말고 질롱에도 캠퍼스가 있기때문에 본인이 선택하실수있습니다. 호주 학교생활 이나 수업 방식은 어떠실까요? 한국과 많이 다른가요? 저는 20살때 한학기 동안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다녔는데 기본젹으로 수업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한국은 웬만하면 강의때는 설명만 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때 시험을 보는
캐나다 SFU 유학생활 리얼 후기: 적응부터 목표까지
재학중인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 (SFU) 를 소개해주세요. Simon Fraser University(SFU)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약 50분 정도 떨어진 버비에 위치한 대학교 입니다. 의대가 없는 종합 대학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사 과정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각 학부 별로 체계적인 Co-operative progar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SFU 부속 시설인 FIC는 국제 학생들을 위주로 케어하기 위해 설립되어서 학교에서 국제 학생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많고 도움을 주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따라서 학기 초 적응하거나 조언을 받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생활이나 수업 방식이 한국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토론 수업과 팀플 수업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전 학기에 들었던 수업은 거의다 토론과 팀플 수업 내용 바탕으로 PPT를
영국 유학 3년차 유학생은 공부도 하면서 이렇게 특별한 날들도 즐겨요~ (University of Bath)
영국 바스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예 학생의 유학 생활을 소개해 드릴게요. 영국 유학생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이렇게 놀때도 진심이네요 :) 김*예 학생은 방학때 한국에 들어왔을 때 'edm유학생 네트워킹 파티'에도 유학 선배로 참석해 주었는데요. 예비 유학생과 유학 선배들이 함께한 네트워킹 파티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학교 : University of Bath ■ 과정 : BSc (Hons) Sport and Exercise Science BCC7 edm유학센터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국유학] 브라이튼 유학 생활 솔직 후기 (파운데이션 후 영국대학 진학 결과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킹스 브라이튼에서 비즈니스 파운데이션 과정을 듣고 있는 김*림 입니다. Q. 영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영국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영국으로 유학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부모님이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셔서 한국에서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작년에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서 수능 끝나고 부모님이 먼저 제안을 주셨어요. 영국도 괜찮을 것 같다고요 ㅎ Q. 브라이튼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제가 해변을 좋아하기도 하고, 브라이튼이 가장 밝은 분위기인 것 같아서 브라이튼으로 왔는데요. 브라이튼은 겨울 빼면 날씨도 엄청 좋고, 여러가지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몰도 너무 예쁘고, 인종 차별도 아직까지 한 번도 안 당했어요. 학교 생활은
호주 회계학 석사 유학, CPA 취득을 향한 도전
유학국가로 호주를 선정하신 이유 있을까요? 이민을 염두해 둔 유학생으로써 상대적으로 졸업 이후 세컨비자 발급과 영주권에 도전하기에 적합한 호주로 국가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은 와이프와 함께 떠날 예정으로 파트너 비자로써 워킹퍼밋 컨디션을 풀타임으로 주는 국가는 호주 뿐이었기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두고 유학을 고려했었습니다. 호주로 정해진 이후에는, 브리즈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와 온화한 기후로 살기 좋은 도시라서 Griffith Univerisity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어떠한 단계들로 유학을 준비하셨을까요? 유학을 결심한 후, 저는 여러 단계를 거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제가 목표로 하는 나라와 학교를 선정하고, 관련 전공을 연구했습니다. 저는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그리피스 대학교의 회계학 석사 과정을 선택했으며, 이와 동시에 아이엘츠 준비에 집중하여 목표 점수인 6.5를 달성하기 위해
호주 유학 준비부터 Taylors College 통해 시드니 대학교 진학까지
호주를 유학국가로 선택한 이유 있을까요? 호주로 유학을 결정하는데에는 안전과 날씨가 영향을 미쳤는데요, 호주는 매우 안전한 나라중 하나로 손꼽히고, 다른나라에 비해 시민성도 좋다고 느꼈습니다.유학을 온 뒤에는 더더욱 체감하고 있고요. 더불어 호주는 날씨가 따뜻하고 한국 봄, 가을 날씨 같이 살기에 매우 좋은 날씨라고 전해들었기에 호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또한, 건축을 전공하고자하여, 호주의 지역별로 다른 건축양식과 도시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호주에서 건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호주는 다른 나라보다 자연을 아끼고, 친환경적인 나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렇기에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어 건축을 가르친다는 점이 인상깊었고,저는 동물에 관련된 건축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그런 건축을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는 호주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테일러스컬리지 (Taylors College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대학교(UIC) 학부 재학생 후기 (Psychology)
지금 재학 중인 학교를 소개해주세요.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시카고캠퍼스로 불리는 학교는 미국에서도 종합대학순위가 100위권 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유학을 오기 전에 사전조사 과정에서 알게된 학교에 대한 정보들이 있는데, 해당 학교는 원래 간호대학으로 시작되었고 현재 약대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현재 학교에 재학중인 많은 아시아계 학생들이 약대로 진학가능한 바이오 케미스트리 전공중입니다. 또 학교는 미국에서 제일 큰 의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학교 본교와 조금 떨어져 있는곳에 Medical Street 이라는 이름으로 학교 의대구역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학교 생활이나 수업 방식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요? 아무래도 대학생이다 보니 고등학생 때와는 생활면에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은 개인의 자유도를 중시하다보니 그 책임도 온전히 개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당연히 미국 생활이 낯선 유학 신입생들에게 학교는 다양한
노팅엄 대학교 파운데이션 합격 후기 (University of Nottingham)
영국 그리고 노팅엄 대학교로 결정한 이유는? 한국에서 약대를 고등학교 때부터 준비하면서 계속 해외 대학을 더 가기 쉬울 것 같고 나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학이 하루 이틀만에 결정하기 쉬운 일도 아닐뿐더러 계속 한국 약대에 미련이 남아서 고민을 하다가 재수까지 하게 되었어요. 제가 내린 결론은 한국에서 가기엔 쉽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 때부터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렸어요. 다른 나라와 한국에 비해서 비교적 짧게 학부를 마칠 수 있는 영국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약대 커리큘럼 중에서 가장 마음이 끌리는 모듈이 있는 노팅엄 대학교로 진학을 희망하게 되어서 결정했습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유학을 결심했을 때는 어느 나라로 어떤 과정을 밟아야 좋은지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edm 유학센터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저는 카톡 상담으로 진행을 했는데 정말 꼼
영국 레딩 대학교 석사 합격 후기 (University of Reading,Public Policy MA)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국을 유학지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족과 함께 지내기에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총기 소유가 합법인 미국에 비해 훨씬 안전 하다는 점은 저와 가족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습니다. 또한, 영국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유럽 국가를 여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기에 유리하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유학지로 영국을 선택한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영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아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자녀들이 놀이 기반 학습과 창의력 개발에 중점을 둔 교육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문화적인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자녀들에게 열린 사고방식과 글로벌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석사 재학생 후기(MSc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지금 재학 중인 학교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약회사에서 8년정도 실무를 하다가 저 개인의 커리어 개발을 위해 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1년 MSc Taught 과정에 지원한 학생입니다. 현재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이라는 종합대학의 Pharmacy Department에서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석사 과정에 재학하고 있어요! :) 제가 영국 내의 무수한 대학교들 중에서 UCL Pharmacy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2024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Pharmacy subject에서 4위에 올라 있는 약학에 강한 학교이며 해당 분야에 우수한 교수진을 가지고 있다. 둘째. Oxford와 Cambridge, Imperial College London 다음으로 영국에서 인정받는 연구 중심의 공립 종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