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 영 님 빅토리아 어학연수 후기
바로 BC주의사당과 바다!!
저기 밑으로 내려가면 식당도 있고 기념품파는 가게도 있답니다 ㅎㅎ
강 * 영 님 빅토리아 어학연수 후기
저는 처음에 알록달록한 수상가옥들이 그냥 전시인줄 알았는데 다들 그곳에 사는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피쉬앤칩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서 먹게 되었는데 바다를 보면서 먹어서 그런지 좀더 운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정원들이 가득한 ‘봄의 도시’라 불리는 캐나다 빅토리아 어학연수를 추천합니다.
출처: CANADA Explore | Explorez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의 주도인 빅토리아는 중소도시 규모의 섬 도시입니다.
밴쿠버 섬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밴쿠버에서 페리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아름다운 정원들이 가득하고 '봄의 도시’라고 불리는 빅토리아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적은 강수량 등 생활하기 좋은 날씨가 최대 강점입니다.
치안이 안전하고 평온한 분위기로 캐나다 사람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이자 휴양지입니다.
추천 대상 | 연중 온화한 날씨의 중소도시에서 생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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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명소 | BC주 의사당, 부차드 가든,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월드, 로열 브리티시 콜롬비아 박물관 등 |
빅토리아 어학연수 비용 *4주 기준 |
평균 주거비는 홈스테이 기준 약 120~140만 원, 생활비는 약 70~90만 원 사이 예상됩니다. 빅토리아 어학연수 비용은 기간, 생활 형태, 개인 용돈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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