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캐나다 서부 최대의 도시이자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은 캐나다 제3의 도시입니다. 약 260만 인구가 살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상공업 도시이자 무역항이며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유명합니다. 미국 경제지인 'Forbes'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던 밴쿠버는 따뜻한 기후와 깨끗한 환경으로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학연수 도시입니다. 미국 시애틀과 가까워 미국 여행에도 용이하며, 잘 보존된 자연과 현대적인 감각의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조용히 학업을 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도시에서 학업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979년에 설립된 CES는 아일랜드 더블린, 영국 런던, 옥스포드, 에딘버러, 워딩, 리즈 그리고 캐나다의 토론토와 밴쿠버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 어학원입니다. CES의 모든 교사는 최소 Trinity TESOL 또는 Cambridge CELT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교사들은 전문 EFL 교육 디플로마 및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ES벤쿠버 센터는 8개의 센터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센터로, 밴쿠버 다운타운의 유명한 Gastown의 유서 깊은 아름다운 건물에 위치합니다. 학교 근처에 관광지와 부티크 상점,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많아 방과후 즐길 거리가 다양하고, 교통이 편리하고 Sea bus 이용도 가능하여 어학연수 기간 동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그룹학교가 가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가족적인 분위기이며 소규모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어학원입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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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ay Family_Full-Board Accommodation, Single | $375 |
Homestay Family_Half-Board Accommodation, Single | $360 |
Executive Half-Board with Private Bathroom (Subject to availability) | $480 |
홈스테이 여름 성수기 주당 추가비용(6/1-8/31) | $30 |
edm글로벌센터 홈스테이 (4주 평균 $1200, 조건 별 비용 상이, 알선비 $300제외) | $300 |
Mezzanine, 322 Water St, Vancouver, BC V6B 1B6,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