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소개: 런던에서 북 쪽으로 80km (기차로 50분 가량) 떨어져 있는 캠브리지는 옥스퍼드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도시이며 영국에서 가장 스러운 도시로 설명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이곳은 옥스퍼드처럼 건물이 많이 들어서 도시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캠브리지의 미는 이곳의 특유한 질서에 있다.
캠브리지는 예로부터 런던과 북부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였다. 중세에는 스타브리지 시장도시로 알려진 상업중심지였다. 그렇지만 지금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소재지로 영국 유일의 참다운 대학도시”로 불리며, 도시의 중앙을 흐르는 캠 강 양안에 역사를 자랑하는 트리니티 칼리지, 킹스 칼리지, 퀸스 칼리지 등을 비롯한 수십 개의 칼리지가 모여 있는 대학의 도시입니다. 인구의 50%정도가 각 단과대학 / 대학교 학생들이다. 시민들은 매우 친절하며 대학문화가 도시전체를 감싸고 있다. 전세계의 학생들이 모여있는 만큼 많은 친구들을 사귀기도 쉬우며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플랫(원룸)식의 방 구조가 많이 있어서 생활 면에서 좋다. 하지만 캠브리지 시내를 벗어나면 한적한 공원과 숲으로 이루어져 산책하거나 공부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진 도시다. 캠브리지 에서는 13세기 이후에 계속 발전한 각 칼리지의 전통과 역사의 무게가 주는 아름다움을 충분히 감상하며 그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사귀어보는 것도 좋다. 더욱이 대학과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거리를 여유 있게 산책할 시간을 갖는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하겠다.
2. 기후: 여름인 8월이 가장 더우며 24도의 기온을 보인다. 그리고 가장 추운 겨울인 1월에는 5도 가량이다.
3. 인구: 약 12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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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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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1인실,아침저녁제공) | £196 |
홈스테이(shared room.아침저녁제공) | £175 |
홈스테이(1인실, 아침제공) | £175 |
홈스테이(shared room, 아침제공) | £161 |
Study Inn(single,Self-catering, en-suite) | £294 |
크리스마스 방학기간 추가 비용(12/22~20년 1/4) | £70 |
여름 성수기 추가 비용(6/16~8/24) | £42 |
8 Grange Road, Cambridge CB3 9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