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불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몬트리올은 전 세계에서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불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유럽의 정취와 북미 문화가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뽐내는 몬트리올에서는 유서 깊은 건물들과 모던한 도심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의 다양한 국제적인 축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약 8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있는 다문화 도시이며, 캐나다의 대규모 은행, 철도회사, 보험회사 등 다수 회사들의 본사가 이곳에 있고 또한 국제 민간항공기구의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ATPAL Languages는 가족경영으로 46년의 역사를 자랑 합니다.몬트리올 다운타운내에 위치하여,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영어와 불어를 모두 공부 할수 있습니다.총 교실은 10개를 사용하며 ATPAL의 목표는 머리로 생각하는 언어가 아닌 몸으로 익혀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회화실력을 올리는것과 대화의 질을 향상하는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어울릴수 있도록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제공합니다. ATPAL Languages 에서는 Assertive Learning System을 자체 개발하여 기존의 일반적인 공부법보다 최대 30% 빠르게 영어와 불어를 습득할수 있는 시스템에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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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AY HALF-BOARD (2 MEALS) | $268 |
HOMESTAY FULL-BOARD (3 MEALS) | $330 |
STUDENT HOUSE +18 (SELF-CATERING) | $200 |
1396 Saint-Catherine St W Suite 307, Montreal, Quebec H3G 1P9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