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캐나다 제1의 도시이자 온타리오주의 주도로, 캐나다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주변의 Mississauga, Richmond Hill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서울과 비교해 18배 정도 큰 대도시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건너온 약 400만 명의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말 그대로 작은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겨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은 편입니다. 겨울이 추운 편이지만 대도시답게 지하통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 underground city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름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습도는 낮고 건조합니다. 미국 동부와 가까워 뉴욕까지 자동차로 약 8시간,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버스로 2시간이 소요됩니다.
토론토시에 위치한 험버폴리텍은 온타리오주에서 손꼽히는 공립대학 입니다. 비즈니스와 관광, 디자인, 공학과 미디어 등의 125개의 다양한 직업 관련 정규과정과 대학 진학 과정, 여름 영어 연수 과정, TESL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67년도에 설립 2003년 온타리오 정부로부터 “institute of Technology and Advanced learning”으로 지정되었고 약 150여 개의 풀타임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무적인 요소가 강화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기회를 제공하며,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4년제 학사과정의 수업이 많이 있을 만큼 교육의 질이 굉장히 높은 대학입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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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글로벌센터 홈스테이 (4주 평균 $1200, 조건 별 비용 상이, 알선비 $300제외) | $300 |
205 Humber College Blvd, Etobicoke, ON M9W 5L7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