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캐나다 제1의 도시이자 온타리오주의 주도로, 캐나다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주변의 Mississauga, Richmond Hill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서울과 비교해 18배 정도 큰 대도시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건너온 약 400만 명의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말 그대로 작은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겨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은 편입니다. 겨울이 추운 편이지만 대도시답게 지하통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 underground city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름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습도는 낮고 건조합니다. 미국 동부와 가까워 뉴욕까지 자동차로 약 8시간,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버스로 2시간이 소요됩니다.
센테니얼 컬리지(Centennial College)는 캐나다 주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립 대학이 입니다. 1966년에 설립된 온타리오 주 최초의 커뮤니티 컬리지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여러 직업군으로 적합한 인력을 지원하여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기술과 연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수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은 졸업생으로 하여금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또한 여러 명문 4년제 대학교와 연계하여 편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교육 국제화의 일환으로 인도, 중국, 두바이 등의 여러 나라에 센테니얼 컬리지 캠퍼스를 설립하고 외국에서도 센테니얼 컬리지의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센테니얼이 제공하는 학위의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토론토 동부에 4개의 메인 캠퍼스와 8개의 스쿨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과정이 Co-op 또는 실습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의 통합 학습을 거쳐 적응력과 이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합니다. 요리/조리 경영학과의 경우 학교 내 실습실과 교내 Horizon 레스토랑에서 실습이 가능하고 한인 수석 졸업생도 배출 된 적이 있습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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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글로벌센터 홈스테이 (4주 평균 $1200, 조건 별 비용 상이, 알선비 $300제외) | $300 |
941 Progress Ave, Scarborough, ON M1G 3T8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