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캐나다 서부 최대의 도시이자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은 캐나다 제3의 도시입니다. 약 260만 인구가 살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상공업 도시이자 무역항이며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유명합니다. 미국 경제지인 'Forbes'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던 밴쿠버는 따뜻한 기후와 깨끗한 환경으로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학연수 도시입니다. 미국 시애틀과 가까워 미국 여행에도 용이하며, 잘 보존된 자연과 현대적인 감각의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조용히 학업을 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도시에서 학업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코너스톤 컬리지 (CICCC)는 1980년에 설립된 명문 교육기관으로 현재 밴쿠버 다운타운에 3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SL은 한달 평균 71개국에서 온 300명의 학생들이, 코업 프로그램은 한달 평균 71개국에서 온 2,200명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액티비티를 진행하며 영어실력을 쌓고 하이브리드 러닝 형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합니다. 코너스톤 컬리지 ESL은 교재를 스마트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Couse objective의 30~50%는 스마트북으로 학습, 그 외 파트는 현장학습과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이 됩니다. 스케줄은 오전반과 저녁반이 있어 선택이 가능하며 수업중만이 아닌 수업 전과 후에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및 학교 자체에서 진행하는 액티비티로 영어의 생활화가 가능합니다. 모든 담당 선생님은 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 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성장 속도를 확인하며 교재 및 수업자료, 다가오는 업데이트들을 시스템에 업로드하여 학생들의 편리함을 높여줍니다. 코너스톤 컬리지 내 학생들과 가깝게 지내는 팀은 총 3팀으로 Student Service Team, Administration Team, Management Team 이 있습니다. Student Service 팀은 학생들의 개인적인 고민 및 상담 담당, Administration 팀은 학생들의 서류 관리 및 아카데믹 상담 담당, Management 팀은 이력서 및 인터뷰 준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서포트하는 팀들이 세분화되어 개개인에 맞춘 케어가 가능하며 보다 만족도 높은 밴쿠버에서의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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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글로벌센터 홈스테이 (4주 평균 $1200, 조건 별 비용 상이, 알선비 $300제외) | $300 |
609 West Hastings Street, Vancouver BC, V6B 4W4,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