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불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몬트리올은 전 세계에서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불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유럽의 정취와 북미 문화가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뽐내는 몬트리올에서는 유서 깊은 건물들과 모던한 도심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의 다양한 국제적인 축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약 8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있는 다문화 도시이며, 캐나다의 대규모 은행, 철도회사, 보험회사 등 다수 회사들의 본사가 이곳에 있고 또한 국제 민간항공기구의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UMC는 Language Canada,ALTO에서 인증한 사설 ESL학교입니다. 2개의 토론토 캠퍼스, 1개의 몬트리올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토론토와 몬트리올 캠퍼스 이동이 가능합니다. 평균 10명의 학생들이 한반에 배정되며, 향상된 수준의 공부 경험과 수업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토론토, 오타와, 퀘벡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 명소, 콘서트 홀, 쇼핑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프랑스어권 지역에 위치한 UMC는 학생들에게 프랑스어와 영어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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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3 Meals/single room) | $280 |
홈스테이 (2 Meals/single room) | $270 |
440 René-Lévesque Blvd W #350, Mont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