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위생·열대 의학 대학원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LSHTM)

학교특징

• 2019년 CWTS 레이든 랭킹에 의한 과학 연구 영향 유럽 1위
• 2020년 상하이 랭킹 학술과목 글로벌 순위에서 공중보건 부문 세계 3위
• 2021년 미국 뉴스 글로벌 대학과목 순위에서 감염병 세계 4위
• 실용적이고 경력 중심적
• 150개의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의 교류
• 석사 과정 이상만 제공

학교소개

런던 블룸즈버리에 위치한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e&Tropical Medicine)은 런던대(University of London)에 포함된 학교로서 공공 보건을 연구하는 국립 교육 기관이며 800명의 학생들에게 역학,집단 보건, 전염성 혹은 열대 질병 그리고 공공 보건과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거쳐서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인구학, 전염성 질병 및 역학, 의학 통계, 비 전염성의 질병 및 역학, 임상 연구, 질병 억제, 매개체 생물학, 면역학, 병원균 분자 생물학, 보건 정책, 보건 서비스, 공공 환경 보건학 등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학부는 크게 역학과 인구 건강, 감염성 및 열대성 질병, 공중 보건 및 정책 3개의 스트림으로 되어있고, 풀타임 파트타임의 광범위한 석사 학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