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캐나다 서부 최대의 도시이자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은 캐나다 제3의 도시입니다. 약 260만 인구가 살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상공업 도시이자 무역항이며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유명합니다. 미국 경제지인 'Forbes'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던 밴쿠버는 따뜻한 기후와 깨끗한 환경으로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학연수 도시입니다. 미국 시애틀과 가까워 미국 여행에도 용이하며, 잘 보존된 자연과 현대적인 감각의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조용히 학업을 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도시에서 학업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CCEL은 벤쿠버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최신식 학교시설로, 각종 쇼핑 및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편리합니다. 건물 1층에는 레스토랑, 2층에는 자체 카페테리아를 학교에서 직접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워홀 또는 코업과정을 하고 있는 CCEL 학생들이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CCEL은 다양한 코업과정으로 유명한 컬리지이긴 하나 어학연수의 경우에도 목적별 다양한 프로그램(일반영어,대학진학반,비즈니스영어, 아이엘츠시험준비반) 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티칭 경험이 있는 교사들로 수업 만족도는 좋은 편입니다. 또한 교내에 액티비티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다채로운 액티비티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엔 무료 회화 클럽을 진행하여 참여율이 좋은편입니다. CCEL의 또다른 큰 장점은 40~45명 정원의 학교 자체 기숙사를 도보 15분 거리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이 조금 낡긴 하였으나 안전한 시설 그리고 도보거리라는 장점으로 마감이 빠른 인기 있는 기숙사 입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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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글로벌센터 홈스테이 (4주 평균 $1200, 조건 별 비용 상이, 알선비 $300제외) | $300 |
홈스테이(싱글룸, 공용화장실,HB) | $305 |
홈스테이(싱글룸, 공용화장실,HB)_6월1일-8월31일 | $325 |
(최소1달등록)기숙사_Shared Room, Shared Kitchen & Bath | $1,000 |
(최소1달등록)기숙사_Single Room, Shared Kitchen & Bath | $1,350 |
(최소1달등록)기숙사_Studio Apartment, Private Kitchen & Bath (Sleeps Two) | $2,000 |
1050 Alberni St #450, Vancouver, BC V6E 1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