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캐나다 서부 최대의 도시이자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은 캐나다 제3의 도시입니다. 약 260만 인구가 살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상공업 도시이자 무역항이며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유명합니다. 미국 경제지인 'Forbes'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던 밴쿠버는 따뜻한 기후와 깨끗한 환경으로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학연수 도시입니다. 미국 시애틀과 가까워 미국 여행에도 용이하며, 잘 보존된 자연과 현대적인 감각의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조용히 학업을 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도시에서 학업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밴쿠버의 관광 명소로도 유명한 UBC의 English Language Centre(ELC)는 영어연수와 함께 UBC의 아름다운 캠퍼스와 다양한 부대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69년 문을 연 이래 매년 전세계 수많은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UBC의 영어연수 센터는 직장인들을 위한 단기집중 프로그램, 교사 및 고교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습니다. 영어연수 프로그램은 한반평균 17명 정도가 수업을 하며, 기초에서부터 고급까지 6단계, 12주간 과정으로, 마지막 단계 (level 600)를 성공적으로 마칠경우 UBC 학부과정 영어입학 조건과 동등하게 인정이 됩니다. EAP, EBP는 물론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여행이나 문화 소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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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글로벌센터 홈스테이 (4주 평균 $1200, 조건 별 비용 상이, 알선비 $300제외) | $300 |
2121 West Mall, Vancouver, BC, V6T 1Z4 Can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