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 소개: 호주 빅토리아 주의 멜번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이자 연속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이며 가장 공부하기에 좋은 도시 3위를 기록 한 적도 있다. 시드니를 누르고 호주에서 가장 선두적인 학생들에게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대학 랭킹에 멜번에 위치한 총 7개의 대학이 포함되어 있다.
멜번은 호주의 문화 수도로 유명하며 예술과 문화, 패션을 사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숨겨진 골목길을 따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 도시에서 여러 독특한 바와 레스토랑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도시 이다. 친절하고 명랑한 호주 인들의 성격처럼 크고 작은 축제를 열어 남녀노소가 즐기는 것이 일상이다. 콘서트나 연극, 가장행렬을 하는 페스티벌과 요트, 경마, 마라톤,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매달 각지에서 열려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을 즐겁게 해준다. 멜번 뭄바 페스티벌과 멜번 인터내셔널 플라워&가든 쇼, 멜버른 컵 등 크고 작은 페스티벌이 열린다. 1800년 대 근교 발라렛에서 금광이 발견 되어 골드 러쉬가 일어났으며 최대 도시로 급 성장 하였으며 자동차, 항공기, 금속, 직물 등 공업이 발달 하기도 했다. 도심에는 낭만적인 야라 강이 흐르고 그 주변으로 레스토랑이 많다. 노천카페와 카푸치노가 유명하며 도심 퀸 빅토리아 마켓이 큰 규모로 있고 다양한 현대식 쇼핑몰도 많다. 전기 기차인 트램의 도시이기도 하며 주말에는 트램을 타고 근교 세인트 킬다 비치에서 해변을 즐길 수도 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대한항공에서 멜번 행 직항 편을 운항하는데, 일주일 3번(월∙수∙금요일) 취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11시간이 소요된다. 홍콩 등 경유 편도 있는데 경유 시 시간은 더 소요 된다.
2. 기후: 호주는 대부분 온화한 온대지역인 해안지역에 주거지가 형성되는데, 여름에 덥지 않고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거론된다. 멜번의 평균기온 3℃이고 흐리거나 비 오는 날이 잦다. 특히 하루에도 맑았다 비오는 등 변덕인 날씨가 많아 우산을 소지하는 것이 좋다.
3. 인구: 약 408만 명의 인구로 시드니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Kaplan International English는 1938년에 설립된 명문 교육기관으로 긴 역사와 경험을 통해 완성한 효율적인 K+ 학습 시스템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선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은 연간 150여 개 국가에서 온 75,000명 학생의 95%가 적극 추천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5개국 주요 도심과 유명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장단기 영어과정, 시험준비과정, 대학진학준비과정 및 주니어 영어과정에 이르는 다양한 조건과 필요에 맞는 교과 과정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국가의 공식 교육협회에서 인증한 Kaplan International English만의 차별화된 어학연수 및 유학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카플란 호주 센터들의 경우, 국가 인증 기관인 National ELT Accreditation Scheme(NEAS)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English Australia의 회원이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학교인 만큼, 체계적이고 우수한 커리큘럼과 첨단시설, 탁월한 학생관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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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1인실, 주당 14끼 제공) | $340 |
홈스테이(18세미만, 1인실, 주당 14끼 제공) | $370 |
CozzyStay Sharehouse No meals 1인실 | $430 |
CozzyStay Sharehouse No Meals 2인실 | $300 |
Atira Studio(single) | $498 |
Iglu Melbourne | $549 |
370 Docklands Drive, GPO Box 1683, Docklands, Victoria, Australia, Melbourne VIC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