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유학] 캐나다 BICC (Birminghum International College of Canada) 진학후기
Q.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한국에 있다가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기로 마음 먹은 상황에서의 선택지들은 다 저에게 시간적 비용적인 부담이 꽤나 있는 편이었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영국 대학으로 진학하기를 결정한 후에도, 원하는 학교에 가는 방법이 다양했습니다. 그 중, 파운데이션은 한 학교와 전공을 미리 정한 후 바꿀 수 없지만, 제가 선택한 과정은UCAS를 통해 영국 대학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 Q.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유학 결심 이후, 영어공부에만 매진하면서 살았던 거 같습니다. 한국의 교육과정에 익숙해 있어서, 영어로 에세이를 쓴다거나 제 생각을 명료하게 말하는 것 등에서 어려움이 컸습니다. 모든게 암기였던 한국에서의 공부가 제 생각보다 크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를 못해서, 아예 처음부터 배운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