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석사 문화정책 경영 런던 시티대학교 (City, University of London)
런던 시티대학교 (City, University of London)MA Culture, Policy and Management 질문1)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음악을 전공하며 악기 연주나 음악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악계의 구조와 펀딩 방식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음악이 단순한 예술적 창작 활동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서 어떻게 운영되고 발전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심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정책과 그 배경을 살펴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팔길이 원칙과 같은 많은 정책들이 영국의 시스템과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영국에서의 학문적 경험을 통해 음악과 관련된 정책 및 펀딩 구조를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City
영국유학 대학합격후기_런던시티대학교(City university of London)_비지니스 스쿨
City university of london, The business school_조*원 님 (BSc Investment & financial risk management) Q.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국은 학사기간이 3년이라 시간 단축에서 큰 메리트가 있고 아무래도 미국보다는 안전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City university, Cass business school의 경우에는 비즈니스 쪽으로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망설임없이 지원하게 되었고, A레벨이나 파운데이션 가지 않고 런던내에서 갈 수 있는 비즈니스중 젤 나은곳으로 알고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전반적인 학교 분위기는 어떤가요? 어떤 과목들을 배우게 되나요? City university 경우에는 홀본, 피카델리랑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고 oldstreet 자체도 꽤 괜찮은곳입니다. 한국인이 많지는 않은편이라 한
[영국유학] 영국대학 합격후기_카스경영대학,런던시티대학교(Cass Business School, City University of London)_경영학
[영국] Cass Business School(City University of London)_성*석님(BSc Management) Q. 현재 공부하고 계신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저는 처음 유학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나라가 영국이었습니다. 우선 경영학과로의 진학을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융의 발상지이자 비즈니스 강국인 영국에 가서 진보된 학문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게다가 예전부터 영국 밴드 음악, 프리미어 리그 등등 영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다른 사람들 보다 영국에 대한 동경심이 더 컸던 탓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학문적, 생활적 측면 모두 고려했을 때 영국 유학이 저에게 가장 최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국으로의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Q. 현재 다니고 계신 학교를 최종학교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저는 Warwick University 산하의 파운데이션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