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영국 학부 진학 후기 _ UCL파운데이션 마친후, UCL 학부 최종 진학
* UCL 파운데이션을 마치고, UCL 학부 진학후 학업하시다가 올해 퀸메리 대학교로 편입하여 학업을 이어가실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질문1)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고등학교 3학년 8월까지 한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가, 영국 대학을 가게 될 기회가 생겨서 다 때려치고 영국 파운데이션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영국에서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영국을 고르게 된 것도 있지만, 저는 미국보다는 영국이 주는 분위기와 영국식 발음, 그리고 총기 소지가 불법인 점 등등 교육에 있어서 최적화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2) 지원준비를 할 때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저만의 노하우는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운좋게 UCL 파운데이션에 합격했고, 운좋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공부를 하고, 운좋게 UCL을 합격했습니다. 그러던
[영국유학] 영국대학 합격후기(파운데이션)_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 UCL)
[영국] UCL_최*용 (Foundation_대학예비과정) Q: 영국유학은 어떻게 결정하게 되었나요? 결정적인 동기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A: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으로의 진학을 원했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남아서 다시 대학을 준비할까, 유학을 갈까 고민하던 중에 영어의 중요성도 고려하고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에서 유학중인 친구의 추천이 있어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공계열로 진학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세 나라(미국, 일본, 영국)을 두고 고민했었지만 그 나라들의 대학 입학, 대학 수준, 환경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영국이 최선,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대학 학부과정이 3년이라는 점도 영국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점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러 가지 주위 상황이 제 결정에 영향을 미쳤지만, 가장 결정적인 동기라면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 도전을 즐기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