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그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네덜란드는 영국보다 학비측면으로 훨씬 저렴하여 유학에 대한 비용부담을 덜 수있고 비영어권 국가중에 선택하자면 가장 영어를 잘하는 나라인 네덜란드가 맞다고 판단하여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헤이그 응용과학대학에서의 실용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학국과는 달라서 더 좋을것 같다고 판단이 들어서 헤이그를 선택하게 되었고 대학교를 다니는 기간동안에 필수 인턴쉽을 해야한다는
점과 스포츠 시설이 충분히 가춰져 있다는 점이 학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유학박람회를 가서 모르고 있던 학교들의 정보들도 모으고 제가 가고싶었던 학교의 입학과정을 설명들은 후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난후 1학기 성적표와
재학증명서 그리고 아이엘츠 성적을 준비하여 학교에 제출하여 컨디셔너 오퍼를 받은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오는 비자서류를 작성하야 제출하고 파운데이션 기간 동안 머물 숙소와 비행기표를 구매하여 컨디셔너 오퍼의 조건을 하나씩 맞춰가며 준비하는 중입니다.
edm과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었나요?
그 중에서도 특히 edm유학준비반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단 유학을 가면 모든 수업을 영어로 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미리 대비 할 수 있도록 유학 준비반 수업이 10월부터 있었다는 점이 심리적 부담감을 좀 덜어줄수 있었어요.
또한 혼자 했으면 잘 못챙겼을것 같은 이메일 확인을 수시로 도와주셔서 놓치는 이메일 없이 확인이 가능했고 서류도 대신 제출해서 오퍼를 받는것 까지 도와주니 혼자서 할때보다 훨씬 편했고 유학준비에 필요한 다른 것들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한국에서는 겪을수 없었던 더 넓은 세계로 나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유학가는것을 새로운 시작이라고 두려워 하지말고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혼자 준비할땐 어려운 것들을 유학원의 도움을 받으면 한결 수월하기 때문에 혼자 하려 하지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고싶은 학교의 입학절차외 필요로 하는 서류 , 성적등을 미리 확인하고 급하게 준비하지 말거 천천히 하나하나 해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대학교 출국 하기 전에 목표는?
출국전까지 유학준비반에서 들었던 수업을 토대로 영어로 에세이 쓰는것을 연습하고 영어로 수학 문제푸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또한 출국이 1달정도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유학을 기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유학준비반 수업은 영어로 에세이 쓰기와 수학문제 풀기수업을 제공했는데 이과정을 통해 에세이를 쓰는것에 토대를 잡고 혼자서 에세이를 완성할수 있었으면 좋겠고, 영어로 써있어 어색한 수학용어들을 익히고 싶습니다.
Navitas_The Hagu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International Foundation Fast-Track in Management and Social Sc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