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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유학] 캐나다 BICC (Birminghum International College of Canada) 진학후기

2024.01.11 조회 1101

 

 

Q.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한국에 있다가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기로 마음 먹은 상황에서의 선택지들은 저에게

시간적 비용적인 부담이 꽤나 있는 편이었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영국 대학으로

진학하기를 결정한 후에도, 원하는 학교에 가는 방법이 다양했습니다. , 파운데이션은

학교와 전공을 미리 정한 바꿀 없지만, 제가 선택한 과정은 UCAS  통해 영국 대학을

지원할 있다는 가장 메리트였습니다.

.

Q.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유학 결심 이후, 영어공부에만 매진하면서 살았던 같습니다. 한국의 교육과정에 익숙해 있어서, 영어로 에세이를

쓴다거나 생각을 명료하게 말하는 등에서 어려움이 컸습니다. 모든게 암기였던 한국에서의 공부가

생각보다 크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를 못해서, 아예 처음부터 배운다고 생각하고 영어 공부에 임했던 같습니다.

특히 아이엘츠 점수가 대학 입학시에 필요하기 때문에 시험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AP 수업과 수학 수업을 통해, 영어식 사고를 기르는 기도 하고, 영어로 쓰여진 수학문제를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Q. edm과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었나요?

아이엘츠 시험에서 스피킹 영역은 외국인과 직접 말을 하는 시험인데, 한국에서 살았던 저는 외국인과 말하는

꽤나 무섭고 떨렸던 같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한국어를 없으니 자동으로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하고

영어 노출도를 늘릴 있었습니다. 수학수업 때는 한국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배웠던 수학들을 한번씩 

짚어주시며, 영어로 용어들을 하나하나 변환해보고, 한국 교육과정에는 없는삼각함수의 역함수 외국은

계산기를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익숙하지 못한 계산기 사용법 등을 배울 있었습니다.

 

Q.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주변에 유학을 가는 친구들이 하나 생기면서, 부럽단 생각만 하고 있다가 부모님께 조심스레 유학생각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엄마가 정말 놀라시면서 유학 있는 방법이 있으면 진작 말하지 않았냐고 하시던

유학의 시작이었습니다. 정말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고 가까운 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유학을 마냥 도피처로 생각하기 보다는 한국에서의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고려해 한가지 수단으로

여기면 좋을 같습니다. 수학수업이나 영어수업 , 공부 습관이 어느정도 있고, 공부를 이전에도 성실히 뒀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던 같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이 없다는 말처럼, 학업에 어려움을 느껴 유학을

결심하더라도 목표를 향해 항상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학교에서 졸업을 한 후에 영국 대학을 진학하고 싶습니다. 영국의 학제는 한국과 달리 대학교3년 대학원 1년이라,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배울 수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순간순간이 바쁠 거 같습니다. 대학교는 경영으로,

그리고 대학원은 관심이 있는 교육이나 컴퓨터 쪽으로 진학해, 경영컨설턴트로서의 분야를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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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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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타리오주, 캐나다
    Birmingham International College of Canada(BICC)

      내신관리에 특화된 사립국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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