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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유학] 영국대학 합격후기_래스터대학교(University of Leicester)_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2017.11.13 조회 4686

[영국] Kings Education, Bournemouth_강*신님(Foundation, 현재  University of Leicester 진학)

 

Q. 현재 공부하고 계신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영국이라는 나라를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영국에서 사용하는 영국식 영어에서 매력을 느꼈고 영국인들이 말하는걸 들을때 매우 신사적인 느낌이 좋았고 직접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영국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영국의 문화를 한몸으로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세번째 이유는 영국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직업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 질거라 생각했다.

 

 

 

Q. 현재 다니고 계신 학교를 최종학교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맨 처음으로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치기 위하여 유학원을 찾았을때 준비할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었다.

당시에 Coventry 또는 kings college 를 고를 수 있었는데, 당시 폭넓은 대학진로를 위하여 많은 영국 대학교와 스폰서쉽을 맺고 있는 kings college에 입학하기로 마음 먹었다.

 

 

 

Q. 지원준비를 할 때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대학진로를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시간인것 같다. 최대한 빨리 지원을 넣을 수록 합격 가능성은 남들보다 더욱 높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학교를 들어가기 전 입학을 희망하는 대학과 학교에서 요구하는 점수 (ielts 와 특정 과목 요구 점수)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uni code 와 degree code 도 미리 알아두면 UCAS 작성시에 더욱 더 도움이 될것이다.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였거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지원을 준비하려고 한다면 성적 증명서와 생활 기록부등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복사본이나 원본을 챙겨 둔다면 더욱 더 도움이 될 것이다.

 

 

 

Q. 전반적인 학교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학교 장점이 있다면?

Kings college의 전반적인 학교 분위기는 대체로 밝은 편인 것 같다. 특히나 내가 지냈던 반은 워낙 밝고 활기차서 장난이 끊임 없었던 것 같다. 학교의 장점을 말하자면 선생님들과 학생들 사이의 거리감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언제나 친구처럼 대해주고 고민이 있거나 상담할 것이 있을 때 언제 어느때나 시간을 마련해주고 조언을 해준다. 또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완전하게는 아니라도 전보다 나은 개선방안을 마련 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선생님과 학생의 빈번한 교류는 학생들을 더욱 더 완벽하게 해주었던것 같다. 학교에서 실행하는 merit 시스템은 학생들의 경쟁심과 노력을 하도록 유도하는것 같다.

 

 

 

Q. 현재 과정의 수업은 어떤 과목이 있으며,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처음 학교에 입학 했을때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하여 물어볼 것이다. 각 진로에 따라서 선택하는 과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engineering course에 관심이 있다면, mathematics 와 physics 는 필수적인 과목요소가 될것이다.(further mathematics도 하면 더욱 더 도움이 될 것!!). 따라서 입학 초에는 선생님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진로에 관하여 면담이 있을 것이다. 만약 진로결정을 하기가 힘들다면 망설이지 말고 선생님을 찾아뵐것을 권장한다.

 

 

 

Q. 수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수업을 하면서 딱히 어려웠던 적은 없었다. 다만 영어를 처음 하시는 분, 아직 미숙하신 분이라면 수업을 진행 하는 동안에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때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 나올것이다. 그럴때에는 핸드폰으로 검색해보지말고 선생님께 물어볼것을 권장한다. 영어실력을 늘리는 데 더욱 더 도움이 될것이다.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뽑자면, 모르거나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 선생님께 질문을 해라. 영어가 안된다고 당황하지말고 천천히 설명하면 된다. 만약 정 물어보고 싶은데 부끄럼을 느끼거나 한다면, 수업이 끝난 후에 선생님께 물어보면 된다.

 

 

 

Q. 학교 주변의 생활환경은 어떤가요? (생활비, 문화생활, 기숙사 등)

나 같은 경우는 한달에 60-70만원 정도로 생활을 하였다. 파운데이션 코스를 하면서 놀러 다닐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생활비의 대부분이 거의 식비로 들어 갔던 것 같다. 내가 있었던 kings college는 Bournemouth 는 영국의 남쪽바다 근처에 위치한 작으면서도 큰 도시이다. 학교와 town centre가 가까우며 바다도 가까워서 문화생활을 즐기기가 좋았다. 특히 밤에 걷는 바다길은 시원하면서도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방법이였다. Town centre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옷가게들이 있어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았던것 같다. 도서관도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몇몇의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머물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했었던것 같다. 특히나 내가 지냈던 첫번째 홈스테이이자 마지막이된 홈스테이는 정말 완벽한 공간이였었다. 음식, 호스트 패밀리와의 교류, 호스트 메이트 모든 것 들이 완벽했고 마치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었다.

 

 

Q.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조언이 있다면?

유학을 앞두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고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 했듯 영어 못한다고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항상 자신감 가지시고 제가 말한대로만 따라가시면 대학 합격은 99.9% 입니다. 진짜 시험 성적을 많이 망치지만 않는다면 합격률 99.9퍼센트 장담 하겠습니다. :) 학교내에서 경쟁상대를 만들고 그 경쟁상대를 이기려고 노력하면 진심으로 도움됩니다.

 

 

 

Q. edm과 함께 유학 준비를 하셨는데, 서비스는 어땠나요?

10점 만점에 10점 edm 유학원은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필요할 때 달려와주는 슈퍼맨같은 존재였어요. 짧은 시간내에 입학 준비를 잘 도와주신 저의 생명의 은인 대전지사 조혜진 담당쌤! 그리구 영국에서 많은 질문과 문제들을 해결해주신 김샘이나 쌤이 도와 주신 덕분에 지금 여기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현재는 university of Leicester 에서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코스를 하고 있어요.

아직은 새내기지만 2년 동안의 기초과정을 배우고 1년의 industry course를 통하여 경험을 쌓아서 IT consultant가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 degree 과정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언어도 습득해 보려고 노력할거에요. 언어는 언제나 미래에 도움이 될거에요.

  • 본머스, 영국
    Kings Education_Bourne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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