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_김*성님 (Marketing)
1. 본인 소개를 간단히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Indiana University—Bloomington에 Sophomore로 편입한 김현성입니다.
2. 미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미국은 기회의 땅으로 알려져 있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대학의 평판과 랭킹을 중요시 여겼고 거의 대부분의 명문 대학들이 미국에 집중되어 있어서 미국으로 유학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3. 지원 준비를 할 때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예 : 서류준비, 경력 쌓기, 학점관리 등)
전 사실 국내 대학교를 준비하고 있다가 유학을 하게 됐습니다. 그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3학년, 수능 기간 때 저는 더욱 더 저의 서류 (스펙)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플 같은 경우도 점수를 보통 대학들이 요구하는 100점보다 훨씬 올리려고 노력했구요, 다른 외국어 공인능력시험, 모의 유엔, 토론대회, 에세이 대회 같은 대회와 더불어 많은 포럼 같은 곳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외고 출신이라 내신이 별로 안 좋은 상태였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펙을 더 철저히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4. 영어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영어는 사실 어릴 적부터 해외를 더불어 많은 곳에서 살기도 했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늘어서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5. 지원했던 학교 및 오퍼를 받았던 학교는 어디였는지?
지원 시기는 언제였으며, 언제쯤 오퍼를 받으셨는지 알려주세요.
지원했던 학교는 뉴욕주립대 (Stony Brook, Buffalo, Binghamton, Albany), Indiana University—Bloomington, Bentley University와 더불어 많은 사립대학에도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Stony Brook, Buffalo, Bentley, Indiana University—Bloomington에 합격했습니다.
6. 현재 학교를 최종 학교로 선택한 이유는 어떻게 되는지?
Indiana University—Bloomington은 제가 전공하려고 하는 마케팅 전공에서 상당히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립대학교라 비용과 평판을 고려하면 상당히 저한테 이득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7. 현재 입학을 하게 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토플 성적과 SAT 점수 그리고 스펙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8. 유학준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항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많이 찾아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SAT를 무조건 준비해야 대학에 합격하는 줄 알고 그 시간을 많이 뺏길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pathway프로그램을 통해서 1학년으로서 대학생 생활을 함과 더불어 지금은 sophomore로서 편입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만큼 어디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것을 잡아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 edm유학센터 (아트유학)을 통해 대학에 지원하셨는데, 만족스러웠던 서비스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 알려주세요.
저의 모든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주시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저한테 맞는 조건을 딱딱 말씀하여 정리해주었는데, 이것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유학을 가서도 상담원 분께서 연락을 해주셔서 어떤 에로사항이 있는지 이런 것들도 주기적으로 물어봐 주셔서 좋았습니다.
10. 학부/석사과정 이후에는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학부과정 이후에는 바로 석/박사 과정을 준비하여 MBA까지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 미국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어디든 길이 열려있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생긴다면 그걸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자신의 긍정적인 능력을 항상 발전시켜 그것을 이용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파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