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처음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소개 받은 담당 EC가 바뀌어서 걱정했지만, 바뀌신 분께서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비자 발급 과정에서 이지은 대리님께 정말 고마웠습니다. 비자 발급 신청하고 바로 동생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어서 뭔가 불안하고 찝찝해서 여행 내내 신경 쓰였는데, 이지은 대리님께서 계속 연락도 주시고 제가 편안하게 제 입장에서 대해주셔서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 되었습니다.
고객 이*호 담당컨설턴트 황수미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