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 _ Kaplan, Vancouver
고객명: 김*서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가장 처음 캐나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드라마 '도깨비'를 보며, 단풍국에 대한 로망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한 번쯤 여행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어학연수는 생각지도 않고 있어서 어학연수로서 가게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어학연수를 고민하게 된 계기는 북미권으로 석사 유학을 준비하게 되면서 입니다. 먼저 석사 유학 준비를 위해 토플 공부를 대략 1년 간 했지만, 시험을 목적으로 하는 공부 특성 상 영어에 대한 압박감이 점점 늘어갔고, 즐거웠던 영어 공부가 점점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석사 유학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시험을 위한 영어 보다는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업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잘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의 공부와 실력을 갖추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석사 유학 이전에 먼저 본연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어학연수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