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런던 중심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Kensal Green이란 곳에 있습니다. Kensal Green Station에서 멀지 않은 곳이며, Zone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네 근처에는 사실 유명 장소나 볼거리는 거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제가 Homestay 한 곳은 런던 zone2의 chalk farm입니다. 이미 유명해서 다들 아시는 camden market이 제가 지내던 집 바로 옆에 있어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 한 번씩 들러서 사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Cambridge입니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영국에서 대학도시로 유명합니다. 저희 동네는 정말 살찌기 걱정하시는 분들 딱 여기가 제격이다 생각되요. 왜냐하면 마을도

어학연수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은 불과 5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 당장 졸업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까?"라는 걱정을 시작으로 아무리 인터넷을 샅샅히 뒤져 봐도 대학 4년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Rialto로 더블린8에 위치하고 있으며 LUAS stop이 가까이 있어서 시티센터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작은 마을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Flat의 경우 LUAS

지역 선정하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보냈었어요. 처음엔 런던을 생각했었는데, 이스트본에서 연수를 마친 선 배의 말을 듣고 이 곳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런던도 가깝고 영어발음이

2000년의 역사가 건물, 거리 곳곳에 현존하며 '영국의 보석'이라 불리는 체스터를 방문하였다. 'Roman Chester' 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로만 군의 요새로 지어졌던 것을 증거라도 하듯

전통적인 건축물과 조경이 좋은 공원들이 도시 한복판에 펼쳐져 있어 모던한 느낌이 나며 총인구 15만 명으 로 17세기 이후로 온천으로 유명해진 관광도시이다. 빅토리아 여왕도 온천

아름다운 도시라 익히 들었던 소문으로 요크에 대한 기대에 대만족이었다. 전체 인구 18만 명이 살고 있는 큰 도시인 요크는 북부를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20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이 곡은 16세기부터 내려오는 스카버러 민요로 현재까지 유명한 음악가들 사이에서 많이 불려져 오고 있다. 이 지역에는 1253년 헨리 3세에 의해서 영국 전 지역과 유럽의 각지에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