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본머스 어학연수 후기 _ 카플란 Bournemouth
고객명: 이*은
안녕하세요~ 저는 본머스에서 카플란이라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저는 저희 학교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영국에 오시는 대부분의 한국 분들이 한국인을 피해서 오시거나유럽친구들을 만나러 오는걸로 저는 알고 있고 대부분 그런 이유로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물론 영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적긴 하지만 어느 나라에가든 대부분 한국인은 있어요.그리고 처음 정착할때 기존에 공부하고있는 한국인 학생들한테도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으니 너무 기피하지는 마세요 !! 여튼 다시 돌아와서 본머스 카플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자면 영국에 있는 카플란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고 있어요! 여름에 학생들이 많으면 거의 300명 가까이 수용 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여기서 공부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긴 학생들하고 연락해보면 본머스 카플란이 제일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물론 선생님들의 교육 수준도 본머스 카플란이 더 낫다고 해요, 그래서 보통 대
캐나다 1년 어학연수 후기 _ ILAC Vancouver
고객명: 정*아
안녕하세요정은아입니다. 연수생활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첫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제가 6개월간 다녀왔고 앞으로 6개월간 계속다닐 학교 ILAC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위치는 보시는 거와 같이 다운타운에 위치하였구요. 버라드역에서 걸어서 5~8분입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스카이트레인을 기다리며 처음 학교를 가신다면 무조건 CHB빌딩을 가실꺼에요. 거기서 간단한 테스트와 스케줄표를 받게 됩니다. 이곳이 ILAC CHB빌딩의 정문이구요. 오리엔테이션날에는 저기 정문 밖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할꺼에요^^ 조금 일찍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이것이 학생들이사용하는 교재입니다. ILAC는 총 17 레벨로 나뉘며, 2개의 레벨이 같은교재를 사용합니다. ILAC의 장점은 여러단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_ VGC 수업 소개
고객명: 김*영
안녕하세요! 이디엠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영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했던 것처럼 학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우선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VGC라는 어학원이구요! EC나 ILAC같은 규모가 그렇게 크고 다른나라에도 있는 그런 학원은 아니고 벤쿠버에만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학원이랍니다! 처음 포스팅이후로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액티비티 뺴고는 거의 안했는데 오늘은 학교에 가면 뭘 배우는지 그리고 수업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짜잔~ 저희반 선생님이에요! 우선 이때 저는 레벨 7에 속해 있었고 VGC에서 글로벌 잉글리쉬반은총 레벨 1부터 레벨8까지 반이 나뉘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학교도 총 두개로 나뉘어져있어요! 하나는 헤이스팅에 그리고 또 하나는 그랜빌 스트릿쪽에! 헤이스팅은 레벨 1부터 5까지
몰타 어학원 추천! EC, Malta
고객명: 서*연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서혜연입니다. 첫 글인 만큼 학교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몰타에 있는 ec를 다니고 있어요! 영어권 국가에는 어딜가나 어학원이 있지만 ec같은 경우에는 몰타를 시작으로 성장하게 된 어학원입니다. ec는 세인트줄리안스에 위치해있어요. 제가 느끼기엔 몰타에 여러 어학원이 있지만 ec만큼 위치 좋고 크기도 좋은 어학원은 없은 듯합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크다고 좋은건 아니지만요! 구글 지도를 켜봤을 때 따로 ec를 검색하지 않아도 지도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찾아가는것 또한 어렵지 않아요! 크게크게 나있는 길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알게될거같아요. 보이시나요? 누가봐도 ec고 눈에 띄는 오렌지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네 눈치 채셨겠지만 ec의 상징 색은 오렌지 색입니다. 이곳에서의 0층 즉, 우리나라의 1층으로 들어가면 오렌지색 세상이에요. 그만큼
호주 브리즈번 어학연수 후기 _ EC Brisbane (구 Embassy English)
고객명: 이*은
안녕하세요! 호주 브리즈번 통신원으로 활동하게 된 Mia입니다 :-) 제가 전할 첫 소식은 바로 어학원에 관한 이야기에요!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다수는 현지의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은, 유학을 꿈꾸는 분들일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어학원은 정말 정말 큰 고민거리일수밖에 없죠 TT 사실 아무리 열심히 검색해보고 발품을 팔아봐도 홍보성 게시물을 제외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렵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엠바시 어학원 (Embassy English), 현지느낌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학생들의 메세지가 보이네요. 이런거 보면 괜히 한국어 찾게되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중앙에 떡하니 적힌 엠바시 사랑해요! ㅡ 00. 어학원이 중요한 이유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현지에서어학원의 역할은생각보다 크답니다. 어떤 어학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어학
호주 브리즈번 어학연수 후기 _ Browns의 바리스타 코스
고객명: 김*현
안녕하세요! 호주 브리즈번에서 활동하고 있는 edm 통신원 Sophia 입니다! :)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BROWNS 어학원의"Barista Course"에 대해서 설명드려볼까해요! 제가 다니고 있는 BROWNS 어학원이 다른 어학원들과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바로 이 Barista Course가 있다는 점인데요:) 호주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커피로도 굉장히 유명하죠!!(특히 멜번쪽이 커피의 도시로 불릴만큼 까페도 많고 커피가 맛있고 독특하기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해요!) 그만큼 유명한 바리스타들도 많고 cafe에 일자리가 많답니다! 물론 대형 프렌차이져 스타벅스도 있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스타벅스 매장의 수가 적고 그보다는 개인까페들이 매우 많아요!! 그래서 많은 유학생분들과 특히잡을 구해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을 가지신워홀러분들이 BROWNS 어학원을 등록하는 이유 중 하나가 Barista Course를 수강하면서 영어 스킬도 늘리
캐나다 토론토 워홀러의 어학연수 후기 _ EC, Toronto
고객명: 김*경
워홀러로서 어학원을 등록하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EDM 캐나다 통신원 김수경이라고 합니다! 일단 저는 어학연수나 유학이 아닌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입장이었어요. 주변에서는 워홀러로서 어학원을 다니는 것을 만류하는 편이었거든요.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처음에 짧게라도어학원을 등록하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단 저처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캐나다에 아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그래서 친구를 사귀기란 힘들어서 어학원에 나가지 않는 일주일 동안 혼자 다니면서 되게 힘들었어요ㅠㅠ 그렇다면 제가 다니고 있는 어학원 EC TORONTO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EC TORONTO는 미드타운의 Eglinton 역 출구로부터 도보로 5 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EC TORONTO를 선택하게 된 이유 EDM 유학센터를 통해서 토론토 어학
미국 보스턴 어학연수 후기 _ TALK English Schools, Boston
고객명: 주*원
안녕하세요. 통신원 혜원입니다 :) 오늘의 첫 글은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TALK English Schools 입니다! TALK English Schools 는 미국 내 지역에 여러 지사가 있습니다. ATLANTA / AVENTURA / BOSTON / FORT LAUDERDALE / MIAMI / MIAMI BEACH / SAN FRANCISCO 미국 동부와 서부 중부까지 다양한 지역에 센터가 있는데 저는 BOSTON 지역을 선택하였습니다! BOSTON의 장점은 교통편(버스, 지하철, 기차) 등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땅이 넓어서 차로 이동해야하는 곳이 많은데, BOSTON은 하버드대, 캠브리지대 등 명문 대학가이기도 하며, 그만큼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교통편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99 Bedford St #100, Boston, MA 02111 TALK English S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솔직 후기 _ ILSC
고객명: 김*현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로어학연수를 온Emily 입니다. 여기 온지 벌써 4개월 하고도 조금 넘었는데 이제서야 통신원 글을 써보네용 ㅎㅎ 저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대형학원인 ILSC에 다니고 있구요 지금 5번째 세션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우선 첫 글로써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클래스를 소개해드리고 싶어요ㅎㅎ 저는 처음 클래스부터 다섯번째 까지 가장 중요한 오전수업으로 Communication 4번, Business English 1번 이렇게 들었는데요 그 중 세번째 세션 Communication 클래스 친구들, 선생님과 제일 친하게 지내고 잘 어울려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 선생님은 Shannon 이라는 분인데 엄격할땐 엄격하고, 놀땐 노는 되게 괜찮은 선생님이었어요 이 날은 세션 시작한지 둘째 주 금요일이라 전날 Shannon의 제의로 근처에 초콜릿이 맛있는
밴쿠버 생활 & VGC 어학원 후기
고객명: 최*희
안녕하세요, 6월 초부터 VGC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모두들 마찬가지 겠지만, 밴쿠버라는 나라, VGC라는 학교를 결정하고 나서도 설램과 걱정이 뒤섞인 마음으로 검색도 해보고 SNS 도 찾아보고 했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요. VGC 의 수업 시작 시간은 8시45분 입니다. 하지만 수업 시작 첫날은 OT가 있었는데요, 8시 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Edm 담당자 분은 물론, 밴쿠버 현지 지사 분들도 알려주셨어요. 저는 홈스테이와 공항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도착과 동시에 다시 비자 받는 방법 및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 학교 및 현지지사 OT가는 시간을 다시 한번 숙지 시켜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VGC OT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8시에 시작했습니다. 8시 이전에 도착해도 문 안열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가시길.... ㅋㅋ 도착 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