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_ OHC
고객명: 김*은
안녕하세요! JAE입니다>< 늘 포스팅 시작할 때 토론토에서 가장 빠른 소식을 전달하는.. 이라는 수식어를 꼭 붙였었는데 오늘부터는 그 수식어가 변경된다는게 개인적으로 너무나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부터는! 밴쿠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만을 전달드리는 JAE로 새롭게 인사를 드리게됐어요! ㅎㅎㅎㅎ 늘 첫 포스팅은 학교소개로 진행을 했던 저만의 전통이 있어 너무나 아름다웠던 밴쿠버의 [OHC School]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HC Vancouver] ☆주소: 322 Water St, Vancouver, BC V6B 1B6 ☆연락처 : +1 604-647-1011 저는 사실 깜짝 놀랬어요.. 왜나하면 밴쿠버의 1~2월은 우기라 굉장히 많은 비가 온다고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왜 하필 겨울에 이사를 가냐며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_ EC, Vancouver
고객명: 오*서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으로 첫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 :) 저는 필리핀 세부에서 3개월간(2018년 11월 ~ 2019년 1월) 어학연수 후 캐나다 밴쿠버로 넘어와서 연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어학원은 EC Academy 이며, 6개월 등록 후 학생비자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달 정도 수강한 상태이며, 이 어학원을 다니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EC Academy 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중심지인 Granville station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스카이트레인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수업 끝나고 도서관 걸어가기에도 가깝고 (도보 5분), 다운타운 중심지인만큼 학원 주변에 은행, 편의점 등 웬만한 건 다 있습니다. 2. 학생 관리 EC Academy 에서는 6개월 이상 등록한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AY Tutorial 이라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_ OHC 졸업식
고객명: 김*은
안녕하세요! : ) 토론토에서 가장 발빠른 통신원JAE입니다! 오늘은 아마 제가 포스팅 하는 내용중에 가~장슬픈(?)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 왜냐하면 ..바로..바로.... 저의졸.업.식이기 때문이죠ㅠ.ㅠ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비록 3개월이란 짧은 시간동안 토론토에서 지냈지만, 그 동안 만났던 많은 친구들과 정도 들었고 저는 그 무엇보다[OHC School]과 너무나 정이 들었어요 ㅠ.ㅠ 처음으로 해외에서 어학원을 다녀서 뜻 깊었고 소규모 학원이라 다들 가족같이 지내는 그런 모습에 매일이 너무 즐거웠거든요ㅠㅠ 저의 졸업식은 운이 좋게도 12월 Vacation전주에 진행이 되서 크리스마스 파티와함께 했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슬프지만 굉장히 특별했던 그 날의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수업
영국 브리스톨 6개월 어학연수 후기 _ ELC, Bristol
고객명: 조*송
안녕하세요! 브리스톨 통신원 조미송입니다!! 오늘은 아마 저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네요..ㅠㅠ 저는 Bristol ELC에서 8월부터 2월까지 총 6개월간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어느덧 눈떠보니...6개월이 후딱 지나버렸네요ㅠㅠ 아쉽기도하고, 홀가분하기도 하고! 기분이 싱숭생숭한 것 같아요!! 그럼 마지막 포스팅은 "학교에서의 마지막날"로 해볼게요..!! 저는 8월 5일 여름학기 시작할 때, Bristol ELC에 왔었구요..! 현재 2월까지 총 6개월간 어학연수를 했어요! 그만큼 아는 친구들도 많고, 아는 선생님들도 많아서 정신없는 마지막날을 보낸 것 같네요!! 처음에 왔을 때, 학교에서 레벨테스트를 봐요!! 문법, 쓰기, 말하기 시험을 봤어요!! 엄청 걱정하고 왔는데ㅠㅠ... 문법 같은 경우는 정말 쉬워요 :) 하지만 쓰기와 말하기가 어려웠어요ㅠㅠ 특히 말하기에서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후기 _ EV Academy
고객명: 오*린
안녕하세요 2019년3월4일EV아카데미에서12주동안공부를하게된Harry입니다. :) 입학한지얼만안된만큼따땃한EV아카데미소식을여러분들에게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먼저EV아카데미는새로지어진지이제막1년이지났는데요. 기간이많이지나지않은만큼굉장히깔끔합니다. 또한다양한편의시설과식사에기본으로한식이어느정도포함이된다는것, 그리고많은선생님들이있어서나랑맞지않은선생님을만나더라도변경이가능하다는이점이있어서EV아카데미를선택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세부를선택한이유는그냥공부만하기보다배운내용들을몰이나휴양지에가서바로쓸수있다는장점때문에세부EV학원으로오게되었습니다. :) 학원은 공항에서 약 20~30분정도 떨어져있는데요 픽업기사분들이 마중나와계셔서 막탄공항에서 나오자마자 EV피켓을 찾으시면 됩니다. 다만 1명만 픽업하는것이 아니라 조금 기다리셔야 할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오후 1~4시 사이의 도착하는 사람들을 픽업해서 가야하기 떄문에 약 2~3시간 웨이
세부 어학연수 생생 후기 _ CG 어학원
고객명: 김*혜
저는 이번에 CG어학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처음엔 어떤 학원을 갈까 고민을 했었는데 가격적인 면이나 소그룹수업 때문에 CG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밤비행기를 타고와서 새벽 12시반쯤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1시쯤 공항앞에서 CG매니저님을 뵙고 배치메이트들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2시간 기다렸어요ㅠㅠ) 그리고 40분정도 차를타고 가는데 이때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구요. 또 도착해서 위치설명 간단하게 해주시고 기숙사 배정을 받게 됩니다!! 저는 4인실을 신청했는데 너무 늦은 새벽이라 다들 주무실줄 알고 조심히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ㅎㅎ 제가 첫 입실자였습니다.. 침대도 굉장히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굉장히 푹신푹신해요!! 첫번째사진 왼쪽에 있는 문이 화장실문이고 오른쪽에 있는문이 다용도실문인데 사실 다용도실은 뭔가 싶어 열어본게 다랍니다..ㅎㅎ 그리고 제 뒤로 출입문이 있어요.
영국 에딘버러 어학연수 후기 _ 카플란 Speaking Club
고객명: 이*선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이영선입니다. 저는 영국 에딘버러에 있는 kaplan language school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카플란에서 제공하는 수업 외 활동인 speakng club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Speaking Club이 하는 날이면 ground floor에 이렇게 안내판이 항상 세워져 있어요. 이렇게 Speaking Club에 대한 안내판이 학원 안 곳곳에 붙어있어요! Speaking club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에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씩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IELTS나 FCE, CAE같은 것을 준비하고 연습할 수 있는 GENERAL ENGLISH를 주제로 진행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LIFE SKILL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LIFE SKILL은 무조건 JOB INTERVIEW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그럼 LIFE SKILL이 아니라 JOB INTERVIEW
영국 본머스 어학연수 후기 _ ETC Bournemouth
고객명: 정*진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인 정혜진입니다. 저는 현재 영국 본머스에 있는 ETC에서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본머스는 날씨가 좋을 때는 너무 좋아서 해변을 걸을 때도 좋습니다! 영국에서 유일한 모래사장이 있다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ㅎㅎ 나중에 해변을 배경으로 후기 올려드릴게요!! 현재 날씨는 비가 오고 있으며, 강풍이 불어요 ㅜㅜ 서론은 이정도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 학원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제가 다니는 ETC 학원인데요! 쭉 가다보면 아주 반가운 한글이 보입니다! 그걸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삼았습니다 저는..ㅎㅎ 이렇게 영어과정이 보입니다. 이곳을 지나치면 본관이 나옵니다. 본관은 학생들 테스트를 관리하는 곳이기도 하며, 홈스테이 비 결제, 학원에 대해 문의사항 등을 물어보는 곳인데요! 바로 이곳입니다. 처음 오실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_ 지역 소개 (세계유학박람회 4주 어학연수 당첨 후기)
고객명: 김*영
처음 공항에 딱 도착했을 때 홈스테이 쪽이나 학원 쪽에 따로 픽업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서 잘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었다. 그러나 밴쿠버에 전 세계 사람들이 거의 다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만나는 캐나다 사람들 너무 다 친절했고, 인종차별도 없었으며, 처음 컴퍼스카드를 발급받거나 스카이 트레인 (우리나라의 지하철개념) 타는것도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항상 빨리 빨리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사람들이 너무 여유로워서 그런 것은 본받아야 할 태도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제일 컬쳐 쇼크 였던건 우리나라에서나 여태껏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보통은 자동차가 먼저 지나가곤 하는데 캐나다운전자들은 99.9퍼센트 보행자 먼저 지나가게 해주고 정지신호를 엄청 잘 지키는 것 같았다. 사람들도 굉장히 가족친화적 이라서 마을곳곳마다 커뮤니티 센터도 있고 거의 가족단위로 많이 다니는 거 같은 따뜻한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광활한 대자연과 바다와 산과 도시가 어우러져있어서
ILSC 밴쿠버 상세 후기 (세계유학박람회 4주 어학연수 당첨후기)
고객명: 김*영
*첫날 처음 학교에 가는 길은 홈스테이안내 종이에서 쓰여있는 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긴 한데 안내문에서 알려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존을 넘어가기 때문에 1존 먼슬리 패스를 구입한 나로서는 초반 며칠간은 계속 컴패스 카드에 탑업하면서 다닐 수 밖에 없었다. 학교에서 준 정보는 정확은 하지만 가장 효율적이지는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ILSC 학교는 다운타운 번화가에 위치해 있기도 했고 헤메이는 일 없이 잘 도착했던 것 같다. 홈스테이 호스트들도 도착한 다음날에 시내 구경을 차로 돌아주면서 학교위치도 짚어주었기 때문에 심각한 길치인 나였지만 무사히 학교에 도착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듣던 중, 다들 ILSC어플리케이션 (둘째날에 시간표 확인하는 것 말고는 딱히 쓸 일은 없었던 것 같지만)을 깔고 미리 유학원에서 설명을 듣고 온듯하였다. 바로 어플을 설치했긴 했지만 딱히 출국 전에 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