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_ Kaplan, Vancouver
안녕하세요 이번 통신원으로 활동하게 된 박혜원입니다.
저는 지금 Kaplan 밴쿠버 지점에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지금 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카플란 복도인데요 쩌-기 보이는게 카플라카운터 입니다! 매주 월요일이 입학일이라 저 앞부터 학생들이 등록하려고 줄 서 있곤 해요 :)
그리고 저기 기둥같이 세워져 있는건 레벨에 맞는 개별 학습진데요, 리딩, 스피킹, 보캡 등 파트별로 프린트 물이 분배되어 있어서 더 공부하길 원한다면, 한장 씩 가져가서 공부하면 됩니다!
최근 방학하기 전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각 교실마다 학생들과 티쳐들이 교실문을 꾸미고 있어요. 이것도 나름 경쟁이라 잘 꾸미게 된다면 피자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끔씩 이런 공휴일 맞춰서 소소한 이벤트로 열리기도 해요.
아직 덜 꾸며졌을 때에요 ㅜ.ㅜ 각 반마다 다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