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어학연수 당첨자] 미국 카플란 어학연수 후기 2탄 - 어학원 액티비티 소개
※ edm세계유학 박람회에서 '무료어학연수 4주'에 당첨되신 백OO 고객님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카플란 어학원에서는 주로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날짜에 학원 오전 수업 후 activity를 진행하였다. 이 activity는 정말로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나는 거의 대부분의 activity를 참가했던 것 같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나는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고 잘 몰랐던 시애틀의 곳곳을 탐험할 수 있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소개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Pub crawl Pub crawl이란 근처의 술집을 3~4시간동안 여러 군대의 pub을 돌아다니는 활동이다. 21살 이상의 학생만 참가할 수 있었다. 나는 학원에 간 바로 다음 둘쨋날 이 활동에 참여했는데, 이 때 친해진 친구들과 아직까지도 친하게 연락하고 지낸다. 학원에 아는 사람이 없었을 때에 내가 학원에 빠르게 친구를 만들고
[무료 어학연수 당첨자] 미국 카플란 어학연수 후기 1탄 - 홈스테이, 어학원 생활
※ edm세계유학 박람회에서 '무료어학연수 4주'에 당첨되신 백OO 고객님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 카플란 어학원 전경 1. 어학원 생활 어학원 생활은 매일 아침 8시 반까지 등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전수업은 총 2교시로, 1교시는 10시까지 1시간 반 수업을 한 후 15분 동안 쉬는시간을 보내고, 2교시도 1시간 반 동안 수업 후 11시 45분에 오전 수업이 마무리하게 된다. 오전 수업이 끝나면, 집에서 점심을 준비해 온 학생들은 도시락을 먹고, 나는 홈스테이에서 요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보통 밖에 나가서 포장해와서 학원에 돌아와 친구들과 함께 먹었다. 주로 피자나 데리아끼 덮밥 종류를 먹었었다. 나는 카플란에서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던 것 중에 하나가 이 점심시간인데, 반과 레벨에 상관없이 모두 모여서 다같이 음식을 먹기 때문에, 다른 반 학생들과도 모두 함께 친해질 수 있었다.
[박람회 무료 어학연수 당첨자] 미국 카플란 어학연수 후기 1탄 - 홈스테이, 어학원 생활
고객명: 백*진
※ edm세계유학박람회에서 '4주 무료 어학연수'에 당첨된 백*진님의 후기 입니다. 홈스테이 미국에서 지낼 곳을 정할 때, 주로 홈스테이나 학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나는 그 중에서 홈스테이에서 지냈다. 홈스테이의 위치는 시애틀 근처 여러 지역에 퍼져있는데, 나는 Shoreline 지역에 있는 가족과 함께했다. 위치가 Seattle과는 살짝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학원까지는 대중교통으로 보통 1시간 정도 걸렸다. 버스를 타고 northgate 지하철역까지 가서 University St.까지 가는 경우가 있고, 버스 하나를 타고 쭉 가는 방법도 있었다. 보통 구글지도로 시간을 확인하고 더 빠른 것을 이용했던 것 같다. ▲ 홈스테이 방 ▲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간 케리 파크 나의 호스트 가족은 호스트 엄마와 아빠, 그리고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Seattle_김혜민님
고객명: 김*민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시애틀에서 나중에 인턴십을 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24살 김혜민입니다. 3월 중반에 미국에 왔으니 3개월쯤 있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적응은 금방했지만 핸드폰을 분실하는 등 여러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늦어지게 됬습니다. @_ㅠ 이번 글은 제가 공부하고 있는 시애틀 카플란을 중점으로 다루려고합니다. 시애틀 카플란은 현재 건물이 2개 있는데, 한 블록씩 서로 떨어져있어서 서로 북쪽 카플란, 남쪽 카플란으로 부르며 구분하고 있습니다. 마치 대학강의실처럼 어떤 수업은 남쪽 건물에서 받고, 오후 수업은 북쩍에서 듣는 일들도 종종 연출됩니다. 위의 사진은 남쪽카플란 입구를 들어서면 보이는 카플란 간판과 복도랍니다. 2. 수업모습과 정보 그리고 위의 사진은 현재 제가 수업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뒷자리에 앉은 친구한테 반 모습좀 찍어서 보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