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_ Stafford House의 금요일
고객명: 김*은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김정은입니다! 오늘은 브라이튼 Stafford House의 금요일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스태포드 하우스는 평일 8시 50분부터~3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금요일에는 오후 수업 듣는 학생들도 모두 12시에 마치게 됩니다. 실제 끝나는 시간은 12시 10분인데, 금요일에는 평소보다 15-20분 정도 일찍 내려가, 작은 행사를 진행해요. 첫 게시글에서 학교 소개할때 말씀드렸던 스튜던트 라운지에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이 한명도 빠지지 않고 모입니다. 이렇게 다 같이 모이는 이유는, 저희 학교는 일주일 단위로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헤어지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에요! 학교의 principal인 사이먼이 학생들이 다 모인것 같다 싶으면 앞에서 학생들의 주의를 끌고 얘기를 하기 시작해요. 진행은 반 순서대로 이루어지는데요, 각 반의 담임선생님들이 나와서 학생 이름을 부르면 그 학생이 나가서 certification을 받는답니다.
영국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_ Stafford House 학원 소개
고객명: 김*은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김정은입니다! 영국에 온 지 세달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어요~ 첫 글은 아무래도 학교 소개를 해야겠죠? 저는 브라이튼에 Stafford House 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다른 큰 학원들에 비해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정보가 없어서 한국에서 어학연수 전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edm에서 처음에 상담할 때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학원에 한국인이 정말 없어요. 그렇다보니 계속을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에요.친구들도 다 외국인이고, 지금 학원에 한국인이 저 포함해서 2명밖에 없어요. 이 덕분에 지금까지 제 스스로 스피킹 실력은 정말 많이 늘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ㅎㅎ 저희 학원 레벨은 총 5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요즘에는 새로 IELTS만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시험대비반도 생겼습니다! 여름, 가을 시즌은 학생들이 많아 한 반에 최대 15명 정도, 학생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
영국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_ Stafford House
고객명: 김*현
안녕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영국의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 중인 김리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줄여서 SHSE)에요. [학교 위치 소개] 제가 다니는 SHSE는 브라이튼의 팜에리 스퀘어 바로 근처에 있는데 완전히 브라이튼 시내는 아니지만 brghton&hove를 묶어 브라이튼이라고 하는데 그 중간 지점에 있다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지역인 hove에서 가깝습니다. 그래도 학교가 브라이튼 메인 시내인 churchill square에서도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하교 후 놀러가기도 좋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좋답니다~ 저기 보이는 초록색 가게 바로 앞이 학원인데 주변에 까페들도 많고 레스토랑도 꽤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나가서 많이 먹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따로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HSE), Brighton_김수정님
고객명: 김*정
SHSE Brighton 4주 어학연수 후기 저는 운 좋게 영국유학박람회를 통해 4주 어학연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4주간의 연수 후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연수 받은 학교는 SHSE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Brighton 입니다. 브라이튼은 영국 남쪽의 해안도시로 런던에서 기차로 5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SHSE는 역사가 약 60년된 교육기관이어서 우선 신뢰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브라이튼에서만 교육을 받았지만 런던과 다른 도시의 SHSE로도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장기간 연수 시, 다양한 도시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부분은 SHSE의 매력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 학교 – 위치, 교육 시스템, 분위기 오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 때문인지 학교의 시스템은 상당히 안정적이었고, 교육과정과 시간 등에 대한 엄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브라이튼 SHSE의 경우, 개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HSE), Brighton_박수영님
고객명: 박*영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박수영이에요!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현재 런던에서 머물고 있지만 브라이튼에서 5개월을 지냈구요 미처 하지 못했던 브라이튼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중입니다 - 브라이튼만큼 런던도 신나는 곳이라서 올릴 이야기가 정 - 말 많아요! 아무튼 지금은 브라이튼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 Staford school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학교소개는 지난번에 해드렸는데요 - 이번에는 학교 시설에대한 소개를 해드릴거에요! 왜냐하면 긴 시간동안 하던 스튜던트 라운지 공사가 이제 막 끝나서 새로운 스튜던트 라운지가 따끈따끈하게 생겼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전에 있던 스튜던트 라운지는 작은편은 아니었지만 큰편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학교가 작은편이라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맨날 모여서 점심도 같이먹고 참 훈훈했던 장소였는데 어느날인가 스튜던트라운지에.. 벽이 생기더니 두개의 공간으로 나뉘고 다음날엔 교시로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