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_ St. Giles 상세 소개
고객명: 정*원
안녕하세요. edm통신원으로 활동하게된 Jaden이라고합니다. 영국 영어를 매우 배우고 싶어서 군대를 전역한 뒤 휴학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사에들어가 돈을 모으면서 어학연수에 관해 많은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학원들이 있었지만 저의 선택은 브라이튼에 있는 St. Gille (세인트자일즈)였습니다. 브라이튼을 선택한 이유 일단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것 중 하나가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싶기한데 "어느 지역에서 배우는게 좋을까?"라고 많이 고민하실거에요.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제가 이 브라이튼이라는 지역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세인트자일즈학원모습) 1. 금전적 이유 런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학원과 지낼 집들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런던과의 거리가 기차를 이용해 단 1시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영국 다른도시, 다른 유럽 국가들
영국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_ St. Giles Brighton
고객명: 한*수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이튼의 St giles College에 다니고 있는 한승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영국에 온지 한 달이 되고 적응을 하고나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학교 위치는 파빌리온, 돔 근처에 있구요. 고풍스러운 외관이 특징입니다! 학교 위치는 정말 좋은데요! 뒷쪽에 주빌리 도서고나도 있고 테스코 익스프레스도 가까이에 있고 주요 거리인 노스스트릿과도 멀지 않아요~ 수업 끝나고 놀러가기 좋은 위치랄까요 ㅎㅎㅎ [학교 소개] 처음 입교하는 날 8시 반에 도착하니 많은 선생님들이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한 자리에 다 모여서 처음 어떻게 운영될지, 소셜프로그램, 어코미데이션, 프레지던트의 위트넘치는 설명이 있었어요~ 오전에 설명 및 반배정을 위한 테스트를 치루고 오후에 첫 수업을 들어갔네요. 저는 오후 수업이 진행되는지 모르고 그냥 갈뻔했다는;;
St. Giles College, Brighton_윤민희님
고객명: 윤*희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윤민희입니다. 저는 영국 브라이튼 St.giles 학교에서 현재 공부 중입니다. [학교 소개: St.giles] 정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역사가 60년이 됐고, 브라이튼 센트럴에 위치해 있어 학교를 중심으로 브라이튼의 어느 곳에도 쉽게 이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업방식도 선생님보다 차이가 있지만 정말 다른 학교 친구들과 비교 해보면 저희 학교 퀄리티가 정말 좋구나!!를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St.giles를 선택할 때 마침 프로모션을 진행중이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버짓보다 비싼 가격이었지만 프로모션으로 만족스럽게 등록했습니다. 상담하실 때 프로모션 진행중인지도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위치 (source by google) 브라이튼 하면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건물인 "Brighton Dome"이 있습니다.
St Giles, Brighton_정슬기님
고객명: 정*기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정슬기입니다:) 여름부터 연수를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정말 제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게 참 설레네요. 사진은 영국에 도착한 다음 날 학교 위치를 알아보러 나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굉장히 커 보이네요. 실제로도 커요 ㅋㅋ 메인 게이트를 포함해서 총 4개의 게이트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리셉션과 북숍이 있고 계단과 통로들을 통해서 강의실로 이동할 수 있어요. 1. 학원 첫 날 첫 날 학원에 가니 선생님들이 리셉션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이름을 얘기하니 강의실로 안내해 주셨고 간단한 테스트를 치뤘습니다. 우선 인적사항과 자신의 레벨이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St. Giles College, Brighton_박웅희
고객명: 박*희
Q. 영국과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저는 이 영국이란 나라를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사실 여기에 오기로 마음먹은지는 꽤 오래 되었으나, 어학연수 준비기간이 별로 많지 않아서 딱히 영국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컴, 루니, 그리고 한국의 영웅 박지성이 선수로 뛰고 있는 축구의 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제" 라는 말이 매우 잘 어울릴 정도로 영국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어딜가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남부 지방의 도시들. 모든 것이 제게는 새롭고 멋진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일단 제가 살고 있는 브라이튼이란 도시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제 의견이지만, 사람들이 살기에 영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라고 자부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말이죠. 겨울에는 날씨가 영국 전반적으로 정말 좋지 않지만, 봄 여름에는 드넓은 들판과 경이로운 바다 풍경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친절한 편이지만, 소수 젊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