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중학교때 국어교과서에 나온 논설문이나 설명문 중에 한 구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확신할수는 없습니다. 저의 기억력은 갈수록 시대를 역행하여 2bit컴퓨터를 그리워합니다.
암튼 영국은 영어언어사회 그리하여 영어용 교육교재가 여러분의 생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심심하면 아는길도 그냥 한번 지나가다 물어보세요 그리고 들리면 나의 듣기가 마니 향상되었구나 안들리면, 나에게 시간이 좀더 필요하구나 생각하고 실망하시지 않으시기를... 그리고 담에 비슷한 장소에서 또 같은 질문을 다른이에게 하세요 기럼 차차 자신이 그 상황과 회화에 대해서 적응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글구 또 심심하면 아무 쇼핑센터나 옷가게 같은데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여러분은 고객입니다. 한마디로 왕이죠 처음에 좀 버버벅 된다고 해서 당황하실 필요없습니다. 버버벅 거림이 유창함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쉽고 아는거라고 생각하는 질문들 그냥 쏟아부세요 그것은 아직 여러분의 생활영어가 아닌 머리속에 영어니까요.
그리고 혹시라고 서비스에 대해서 불만이 생기시면 바로 매니저를 찾으세요. 말이 안되면 글으로라도 그 점원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 그점원은 벌점 비스무리한걸 받게 되고 그 서비스는 개선사항에 올라가게 됩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불만이 있으면 바리 리셉션이나 관련 사무실을 찾아가서 항의를 하세요. 받아들려지지 않으면 그 상위에 해당하는 사무실에 가서 또 항의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뜻을 밝히고 자신의 요구사항이 받아졌다면 여러분은 그러한 상황의 언어나 회화에 대해서 마스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슨말을 할까 고민을 하고 지나고 나서 자신이 실수한것을 각인하고 되짚으면서 영어는 여러분의 생활이 될것입니다.
모르시는게 있다면 무조건 주변에 물어보세요 말이 안되면 바디랭귀지라는 강력한 수퍼울트라 국제언어가 존재하기에 아니면 글로 쓰면 됩니다. 친절한 이를 만나면 여러분이 좋은것이고 불친절한 이를 만나면 '성격이 참 희얀하구나', '싸가지 겁니 없구나' 등등 생각하면 '이것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면 문장을 만들어보시고 학교에서 확인을 하면 됩니다. 물론 그런 표현 영어에는 없습니다. 비스무리한 표현들이 있지요.
여러분이 영국에서 학교와 집을 오가며 이런 생활에서 영어를 느끼지 못한다면 여어를 마니 알되 표현할줄 모르는 기이한 영어를 가지게 됩니다.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표현하고 말하는 것이 무자하게 힘듭니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단어를 알고 문자을 알지만 그 상황과 그 생활을 모르면 의사소통을 하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언어와 영국사회나 생활에서 배우는 언어가 조화를 이루어야만이 여러분은 진정으로 영어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즐길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국을 이해하고 영어사회를 이해하고 영국생활을 이해하고 영어생활를 이해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영국을 즐길수 있으며 여러분 자신을 이곳 영국에서 즐길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