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통신원 haidi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activities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다른 학교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다녔었던 embassy어학원이랑 지금 다니고 있는 ilsc는 매일 다른 activities를 제r공하고 있어요. 매달 activities를 정하고 학생들에게 알려줘요. 재미를 위한 것도 있고 유익한 것들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activities 켈린더를 보고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답니다. 각 학교에는 activities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있어요!!
embassy에서는 제가 아직까지 들고 activities 스케줄은 없고 ilsc brisbane 지부의 켈린더를 보여드릴게요.
이건 이번 10월 켈린더였습니다. 곳곳에 읽어보면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유익한 것들고 많아요. job club이라던지 deep thinking 같은 것들이요. job club은 워홀로 오신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같아요. 그리고 설명을 하면 deep thinking은 사회 이슈에 대해서 선생님 한명이 이끌어서 이야기를 나누어요. 한마디로 하면 토론같은 형식? 근데 이 activities를 담당하는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게 잘 이끌어 주셔서 몇 번 저도 참가했답니다.
주말에는 조금 비싸지만 먼곳을 여행할 수 있어요. 이건 embassy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주말에 참여했던 적은 embassy 다닐때 한번 참여해봤어요. 맬버른에서 grampiance를 친구들과 함께 갔었어요.
제친구들은 위험한 곳에 올라서 찍던데 저는 무서워서 저기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무서웠어요.ㅜㅜㅜ
절경이 너무 예쁘죠??? 숙소도 너무 좋았고 캥거루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에서 같이 가는 거니까 투어보다 저럼하고,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었죠!
ilsc에서 저는 activities를 더 많이 참여하긴 했었어요. 일단 초콜릿 투어! 호주는 초콜릿이 정말 달고 맛있는데 투어같은때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 가격이 비싼 것들이었는데 단 2불에 왕창 3곳을 돌았던거 같아요. 각각 정말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사진은 얼마전에 할로윈이 었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boat party를 주최했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도 참여를 했답니다. 여기서 베스트 코스튬을 뽑고 선물도 주고 친구들과 함께 춤추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오늘도 이렇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dm 호주 통신원 haidi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