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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_ OHC Toronto

강*경 2016.05.30 조회 894

안녕하세요. 저는 토론토에서 OHC를 다니고 있는 강혜경입니다.

학원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차에 접어들고있어요!!

edm유학센터 담당 EC분께서 OHC (구 Sol School)을 추천해주셔서 토론토에 있습니다.

 

 

[센터위치]

 

 

 

집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크리스티역이 있어요! 이제 여기서 지하철을 타고 쉘본으로 갑니다!

한 10분정도 소요되는거같아요^^

저희 학원은 쉘본역이나 컬리지역에서 15분정도 걸어가야되는 데 아침에 운동도 할겸 좋답니다.

 

 

[학교 소개]

 

 

 

짜잔! 저희학원 너무이쁘죠!! 팜플렛에서 보던거 그대로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학원이라고하는데요.

지금은 OHC이지만 아직은 솔스쿨 간판이 있어요. 아무튼 첫눈에 보고 뿅~ 반했습니다!

 

 

 

 

 학원문을 열면~~이렇게 예쁜 풍경의 건물내부가 나옵니다.

 저는 2층 교실이라 매일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거려요. 부럽죠?

 

 

 

 

프론트데스크에가서! 처음왔다고 말하면 안내해주면서 책값(40불)을 내고 

학생정보, 보험정보 등 이것저것 적어서 제출합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의 스케쥴이 적혀있는 HANDBOOK을 받았어요.

 

학원 액티비티 종이도 받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상당히 알차고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많아요~

돈을 내야되는것도 있고 무료인것도 있구요. 물론 퀘백이나 오타와 몬트리올 투어도 있고, 유명한 나이아가라폭포투어도 있답니다.

저는 곧 원더랜드 가는 액티비티를 참여하기로했어요^^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분은 GUY(기) 라고하는 아저씨입니다!

저희 쌤은 콜린 티쳐라고 되게 유머러스하시고 좋으신분이에요. 늘 수업을 재미있게해주시는!!

오전 수업은 9시부터 시작하고 50분마다 브레이크타임이있어요.

 2번의 브레이크타임이 지나면 런치타임! 점심은 각자 알아서 싸오거나 또는 밖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솔푸드에요~ 매점입니다. 쉬는시간 또는 점심시간 이용하고있어요!

 

커피가 1불! 핫도그도 팔구 머핀/쿠키 점심시간엔 컵라면이나 샌드위치도 판매합니다!

베이글+크림치즈도 있어서 아침안먹고 오면 가끔 먹으러가요. 맛있습니다. :)

캐나다에 오니 밥을 먹기힘드니깐, 거의 주식을 빵으로 해결하고있는데 가끔씩 한국의 집밥이 그립긴해요.

 

 

 

[OHC 혜택]

 

 

OHC 학생분들은 메트로패스를 112달러에 구입할수있어요.

140달러 대 인걸로 아는데요~ 쉘본역에서 포스트세컨더리 아이디를 만들면 112달러에 구매할수있답니다.

edm유학센터 캐나다 글로벌 지사에서 OT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마치구 바로 쉘본역가서 만들고 구매했어요!

 

 

 

 

학원이 다운타운에 있다보니 퀸즈파크가 가까워서 날씨도 5월 초라 너~무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요.

캐나다 OHC를 선택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맨날 드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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