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브라이튼입니다.ㅋㅋ 전 해변을 보고 싶어서 여길 왔었는데 정작 정을 붙일 곳은 학원 사람들이라 주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봤네요. 불편함을 못 느껴요. 다만 런던이나 sea ford 등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