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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신입edm 통신원 Simpson 입니다.
오늘 첫 글을 작성하는거라 떨리지만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 어학연수지는 벤쿠버(Vancouver) 입니다. 벤쿠버는 많은 외국인, 바다, 쇼핑센터, 학원 등이 밀집해있는 도시입니다.
[학교소개]
저희 학원을 소개 하겠습니다. 저의 학원은 CCEL입니다.
CCEL의 위치는 쇼핑센터와 가장 핫한 거리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처음 걱정하는 거는 혹시 한국학생 엄청 많은거 아닌가? 그런걱정 하시겠지만 CCEL은 비즈니스 과정,대학과정 등 외국 학생들도 탐내는 과정이기에 브라질, 러시아, 사우디, 일본, 중국, 타이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레벨테스트]
처음 학교를 입학할떄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겁먹고 떨리지만 자신있게 못하니까 배우러 왔습니다! 레벨테스트가 끝나면 입학소개와 간단한 학교소개가 이루어 집입니다. CCEL의 가장 큰 특징인 책이 아닌 노트북으로 모든 것을 한다는 건데요 레벵테스트 또한 자신의 노트북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책으로 공부하던 분들은 적응하기 힘들수 있지만, 앞으로 회사에서나 학교에서나 컴퓨터와 노트북으로 작성하는 비율이 높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진정한 생활 영어패턴을 익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교 내부]
제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CCEL은 학원내의 자체 레스토랑(식당)이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점심 Good 아! CCEL의 룰이 있습니다. 전 구역 영어사용인데요 한국 말을 사용하다가 1번 걸리면 작문 작성, 2번 걸리면 프레젠테이션 3번 걸리면 졸업장을 못받는다구 합니다. 그 정도로 영어사용을 생활하고 영어사용을 늘려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식당에서도 외국인과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사용합니다.
학원 내부의 복도 입니다. 학원이 한건물을 다사용하다보니 좀 넓습니다. 강의실도 많고 휴식 공간, 흡연 구역 모두 있습니다. 지금도 점심시간인데 보면 한국사람보다 외국사람들이 보입니다. 한가지 ★Tip★ 제 가 다른학원을 가봤는데요 아무래도 다른학원은 기본 영어를 배우로 오는 곳이고 그런 마인드는 밖에서 사람들과 클럽에서 술집에서 많이 만나면서 영어하자 마인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원은 아무래도 CCEL과 Canadian college 대학과정에 있는분들과 비지니스 영어를 배우기 위해 공부하는 분들이다 보니 가볍게 영어를 배우고 하는 분위기가 아닌거 같아 참 좋습니다.
강의실 내부입니다. 강의실이 엄청많고 다양합니다. 사진 속 강의실은 가장 노멀한 강의실 입니다. 강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강사진이 전문 선생님이다 보니 공부는 잘되고,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1주는 고생 합니다. 1주일 뒤부터는 친구도 생기고 시차두 적응되서 뭐 지각두하고 결석도 하고 하시겠지만, 지각과 결석이 쌓이면 나중에 졸업장을 안주니까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수업의 난이도는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레벨이 있어 자신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안맞는다면 다 조정이 되니까 걱정 마세요. 학원에 한국 직원분이 있어서 다 해주십니다.
지금 까지 심슨의 CCEL 학교 소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