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그만한 해프닝. 픽업시간으로부터 40분이나 넘은 시각이었지만 목적지까지 태워다줄 기사분이 보이지 않는다. 근처 환전기에서 동전으로 바꿔 전화를 하려 했지만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