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카플란 런던에서의 어학원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매일 Warm-up(Flag Game, Tongue Twister 등)으로 수업 준비를 하고 2주에 한 권씩 책이 끝납니다.
선생님은 파트너와의 스피킹 위주의 수업을 지향하고 리딩, 리스닝 수업을 진행함 그래머를 영어로 배운다는 점에서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영국 발음과 단어, 문화를 원어민에게 배운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느껴지고 영국 발음에 매력을 느껴 더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반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반 친구들의 분위기도 너무 좋아 만족합니다.
특히 한국인 비율이 높지 않은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또 수업 마지막에 퀴즈를 진행하여 그날 배운 그래머를 바로 복습하고 응용하게 하는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특히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유머러스하여 크게 만족했습니다.
Kaplan London 어학원 시설 및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간단한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마켓과 가깝습니다.
코벤트 가든, 소호 같은 런던 번화가와 가깝고 적당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런던 관광 명소들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 이동 가능한 점에서 만족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매우 가깝고 다양한 버스 노선이 다닙니다.
특히 언더그라운드 역과 가까워 지하철 이용이 편한 점이 좋습니다.
맞은편에 있는 공원에서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카플란 런던 어학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좋은 점은 선생님이었습니다. 수업 진행이 깔끔하고 영어를 못해도 부담 안 가게 너무 배려를 잘해주셨어요.
질문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봐서 해결되고 잘못된 발음을 영국식으로 알려주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성격이 밝으시고 유머러스하게 수업을 이끌어가시는 게 좋았어요.
또 중간에 선생님 사정으로 다른 선생님께서 수업에 들어오셨을 때는 수업 분위기가 무거워서 흥미를 못 느꼈었는데 우리 반 선생님이 수업할 때면 반 분위기가 밝아짐이 느껴졌어요.
리셉션 데스크 매니저분들도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시고 밝게 인사해 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홈스테이 생활은 어떤가요? 장점과 단점을 하나 이상씩 알려주세요.
홈스테이를 지인분 집에서 해서 런던에서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편하게 지냈고요.
Zone 2에 위치하고 Bus stop과 Tube station이 가까운 것이 가장 큰 메리트였어요.
특히 집에서 Tesco Extra가 가까이 있어서 장 보기에도 수월했고요.
치안도 나쁘지 않았고 밤에 소음도 거의 없었습니다.
개인 방마다 냉장고와 화장실도 있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엔 인터넷 검색을 통해 edm유학센터를 알게 되었고 어학연수 상담을 진행함 상담을 꼼꼼하고 친절히 해주셔서 여기서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제가 궁금한 점을 여쭤보면 바로바로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영국에서 학업하는 동안 edm유학센터 런던지사가 있어서 좋다고 느낀점은 있으신가요?
일단 현지에 유학센터 직영지사가 있다는 부분 자체가 안심이 됐어요.
타국에 나와서 의지할 곳이 있다는 점 자체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영어가 서툰데 런던 현지 지사가 있으면 학생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어학연수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 중이거나, 혹 유학원 선택을 하지 못해 망설이는 분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은 곳을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지만 edm유학센터로 결정했다면 정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직원분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아봐 주시고 모든 문의에 답을 해주시는 부분에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어학연수를 마친 뒤에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도 많이 이루셨는지 궁금합니다 .
런던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해외 생활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에서 대학을 좀 다니다가 유럽권으로 어학연수를 하면서 대학 준비를 하고 유럽권 대학으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석사과정까지 염두에 두고 있어요.
수속 어학원 : Kaplan International Languages,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