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런던 어학연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어학연수의 수업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수업 전부 다 소통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소통으로 시작하여서 소통으로 끝난다고 봐도 될 정도로
항상 질문과 수업 중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의 소통을 특정 주제나 과제에 대해서 소통을 해야 하는 수업 방식으로 봐야 하고,
이후에 개념이나 아니면 주제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그러한 형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수업도 중요하지만 학생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서 소통할 때, 영어를 필연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실력이 향상되는 점이 좋답니다.
영국 IH 런던(International House, London) 시설 및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IH 런던 어학원 같은 경우에는 1존 홀본 역(피카 델리 라인, 센트럴 라인) 도보 5분 거리 정도의 위치하여 있습니다.
어학원 인근에 도보로 약 6~8분 내로는 코벤트 가든, 약 10분 내로 레스터 스퀘어/차이나타운이 위치하여 있어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답니다.
또한 어학원 인근에도 카페, 한식집, 베트남 식당 등 다양한 식당이 있어서 점심을 사 먹기도 매우 유용한 위치랍니다.
근처의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요.
어학원의 시설과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 많아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시설이 양호하고, 어학원 로비층의 접수처와 카페, 이외의 1,2,3,4 층 등의 강의실, 0.5층에는 도서관,
5층에는 사무실이 위치하여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강의실이 높은 곳에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런던 ih어학원 (International House IH London) 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어학원의 장점은 첫 번째로 소셜 커뮤니티 행사가 잘되어 있다는 점,
두 번째로는 어학원의 선생님들이 대부분 친절하시고 첫 수업이어도 적응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어학원 자체가 협소하지 않아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앉을 공간도 있는 것이 좋았으며,
가끔씩 커피를 사 먹을 수 있는 카페가 내부에 위치하여 있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숙사 생활은 어떤가요? 장점과 단점을 하나 이상씩 알려주세요.
제가 있는 기숙사, 챕터 킹스크로스 같은 경우 장점으로는 “위치“입니다.
킹스크로스-세인트판크리스역이라고 부르는 우리나라로 빗대어 표현하자면 서울역 또는 용산역급에 역이 걸어서 약 8분 거리의 위치하여서 지하철 교통이 매우 양호하고요.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2분 안에 있고요.
실질적인 생활로 들어가자면 장점으로는
1. 기숙사 자체의 건물은 신축 건물인 편이어서 깔끔하고요.
2. 난방인 라디에이터 작동(수동 조작)도 잘됩니다.
3. 커뮤니티 시설로 독서실 공간과 헬스장이 있습니다.
4. 세탁실, 쓰레기 매출장이 지하에 있는데 날이 정해져 있지 않고 매일 배출하거나,
시간 상관없이 세탁 가능합니다.
5.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이 있는 것 또한 장점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1.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2. 평일 새벽에도 복도나 밖에서 담배 또는 술을 먹은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가 있어요.
3. 화재 알람 오작동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한 달에 1~2번 심할 때는 주에 3번 정도 오작동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edm유학센터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는 경험이 많은 유학원인 점과 체계적인 유학원이라고 보아서 선택하였던 것 같아요.
확실히 유학박람회 같은 행사와 각종 프로모션도 자주 진행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초기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유학원면에서 정착 초기 당시에 케어가 좋은 편입니다.
영국에서 학업하는 동안 edm유학센터 런던지사가 있어 좋았던 점이 있으셨나요?
초반의 런던지사 카톡을 통하여서 여러 가지를 문의하였는데 친절하게 대답해 주신 게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어학연수 진행 도중에 edm유학원을 통하여서 어학연수 오신 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런 기회가 있어서 다른 분들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 중이거나, 혹 유학원 선택을 하지 못해 망설이는 분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어학연수는 인생에서 필수적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만, 영어의 자연스러운 학습과 해외 살이 경험을 체험한다는 면에서는 장점이 확실히 뛰어난 것 같아요.
특히나 자연스러운 습득 면에서는 이 어학연수를 따라올 방법이 국내에서는 찾기 힘들고요.
유학원을 고민하신다면 저는 경험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edm유학원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사라든지 프로모션이라든지 유학박람회 주기라든지 등등에 경우를 보면 edm유학원이 확실히 압도적이에요!
어학연수를 마친 뒤에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도 많이 이루셨는지 궁금합니다 .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서 확실히 영어가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과거사도 제대로 구분 못하였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의 문장을 사용하고 자연스럽게도 말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어학연수에서 일반 영어과 정의 대해서 집중하였고 앞으로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해서 아이엘츠 공부를 한국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가기 전과 후에 대해서 가치관적으로나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장족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속 어학원 : IH (International House),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