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 어학연수 4개월차 이서하 입니다.
제가 여행을 엄청 좋아해서 매일같이 여행을 다니다 보니까 홈스테이 홈맘이 "너는 트래블 널스 하면 참 좋겠다!" 라고 하는거예요.
마치 여행을 하듯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 간호하는 직업을 트래블 널스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미국 간호사를 꿈꾸게 되었고 미국 병원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학연수가 이번이 두 번째거든요.
영어로 생활을 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두 번째 어학연수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이번 토론토 어학연수가 끝나면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간호사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저처럼 외국에서 일을 해보고 싶거나 어학연수나 유학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주저하지 마시고 한번쯤은 도전해 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