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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 _ ILAC, Vancouver

김*선 2023.10.05 조회 547

 

 

Q. 지금의 국가와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대학생때 언니가 유학간다는 말을 듣고도 그래? 하고 말았었던 기억이나네요.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는 나는 그때는 당연히 언니니까 가는거겠지~ 하고 관심이 생기지않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몇년동안 취직해서 일만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아빠가 언니따라 캐나다를 가서 공부를 하는게

어떻겠냐고 본가에 내려갈때마다 말을 하시더라구요. 한 두번은 그냥 그러려니싶었고, 언니만 보내준게

신경쓰였던거 같았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지금 이나이에 가능할까? 공부를 못하는 내가 과연 가서 쓴 돈만큼 효율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차에 아빠가 말씀해주셨어요. “10개월이면 사실 영어를 잘 못할수도 있다.

아니? 당연히 못한다! 하지만 그로인해 너가 배울수 있는 점은 분명히 있을거고 너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아빠는 확신한다! 안되면 그냥 돌아와라! 도전이라도 해보자”라고 듣자마자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Q.  edm과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었나요? 

일단 제일 편리했던 건 이것저것 서류를 준비해야할게 많아서 막막했는데 이것저것해야한다.

이서류 준비해야한다 알려주시니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바로바로 준비하려 했던 것 같아요.

 

Q. edm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좋은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는거도 나에게 도움이되고,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던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고, 비록 수업시간엔 아직 어려움이 많지만 끝나고나면 재밌었다!

라는 기분으로 집갔던 것 같아요 ㅎㅎ

 

Q. 어학연수를 결정 내리지 못해 고민 중이거나, 혹 유학원 선택을 하지 못해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28살의 나이에 시작해서 늦었다 생각했지만 외국에는

전 연령대별로 학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유난히 한국에서 나이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같아서 전혀 그럴필요는

없다 라고 생각이들어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걱정만 하지도 마시고 저처럼 이왕

이렇게된거! 재밌고! 즐겁고! 똑똑해지게! 살아보자 라는 마음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만 하러간다 라기보단 놀러간다는 마음도 갖고있거든요 ^_^ 평소에 영어단어위주로 공부하면

될거같아요. 저도 문장공부는 가벼운레벨로, 영어단어위주로 공부하려고하거든요

 

Q. 어학연수와 더불어 현지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혹은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요?

사실 아직 큰 향후 계획은 없답니다. 너무 목표를 정하고 쫓아가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이죠!

살아보고 너무 좋으면 더 큰 목표를 만들어나가지않을까요? 일단 영어를 잘하는게 제 목표이고 그렇게

지내면서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나설거 같아요.

 

당신의 유학을 응원합니다. 후기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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