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던 곳은 아일랜드 공화국의 수도인 더블린입니다. 우리에겐 영화 <원스>로 친숙해진 곳이기도 하지요. 영화에서 보았듯 더블린은 공원과 숲이 많고 City centre를 조금만 벗어나도 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