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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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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 _ ILSC, Vancouver

조*지 2023.07.21 조회 501

 

Q. 지금의 국가와 어학원으로 연수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미국 영국 캐나다 생각하였을 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영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어서 생활하기 힘들 것 같았고, 발음도 미국과

달라 조금 어려운 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은 총기소지가 가능하여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물가도 비싸다고 하여

고민을 하다가 비교적 조금 더 안전하고 주로 영어를 사용하는 캐나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학원 고민을 할 때에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서 큰 학원이었으면 좋겠고, 한국인 비율이 적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ILSC는 한국인 비율이 엄청

적은 건 아니지만 선택 수업이 있고, 체계적이며 대형학원이라는 점이 맘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있나요?

제가 지금 듣고 있는 core수업은 퀄리티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수업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speaking, writing , listening, reading, grammar 를 중심으로 수업하며 비중이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놓치는 것 없이

다 수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speaking, writing 등 발표 및 작문한것을 작성하게 되면 항상 피드백을 주셔서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고 그 부분을 좀더 보완하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Q. 어학원 주변의 생활환경은 어떤가요? (생활, 교통, 음식, 문화생활 등)

어학원이 다운타운에 있어서 교통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음식은 캐나다 음식 중 유명한 건 잘 모르겠고 일식 중식 타이음식

양식 한식 등 다양한 식당들이 다운타운 근처에 많아서 먹고싶은 것이 있는 날 식당을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영화관도 몇개 있고, 또 다운타운에서 10~2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바다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가장 좋았던 점은 많은 문화권의 사람들은 만나고 얘기해보며 그들의 문화를 조금은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조금 어려웠던 점은 성격이 내향적인 편이라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기 위해서는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어색하고 영어도 잘 하지 못해서 쑥스럽고 하겠지만 영어가 늘기 위해서는 클래스메이트나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도 영어로

대화해보려고 시도하는 노력이 항상 필요한 것 같습니다.

 

Q.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다른 나라에 와서 살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오는 것이니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조금 두려움을 내려놓고 얘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람들에게 먼저 질문 할 수 있는 용기를 조금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edm과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edm 담당자님께서 학원 결정부터 하나하나 같이 고민해주시고, 제 성향도 고려해주시면서 학원을 같이 골라주셨습니다.

그외에 홈스테이부터 출국준비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저는 크게 준비하고 걱정할 것 없이 출국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에 와 있는 지금도 현지 지사와 연결해주셔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연락을 할 수 있는 곳이 있고, 또 어려운 점이 있으면

담당자님께 얘기하여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Q. 어학연수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 어떠한 계획이 딱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다른나라에 가서 조금 더 영어공부를 하며 그 곳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유럽 여행을 하며 배운 영어를 실전에 사용하면서 여행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유학을 응원합니다. 후기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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