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유학센터 런던지사에서는 매 월 현지에서 유학, 어학연수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소셜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dm 유학센터 런던지사 입니다.
3월말이 되어 구름과 비가 가득하던 런던에도 드디어 봄이 찾아왔어요!
이번 소셜데이에는 카플란과 베이스워터에서 학업 중인 학생분들을 레스터 스퀘어에 위치한 어니스트 버거 레스토랑에서 만났습니다.
여행의 계절을 맞이하며, 저희 학생분들이 여러 유럽 국가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어학연수를 하며 만난 새 친구들과 동행을 하기도 하고,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할 예정인 분들도 계셨는 데, 디테일한 일정을 공유하며 저희도 함께 설렜답니다.
평상시의 하루 일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박물관과 아트 갤러리를 방문하기도 하고, 뮤지컬과 연극도 관람하면서 런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고요.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런던만의 장점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저희에게 기분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