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으로 진학을 원했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었습니다. 한국에 남아서 다시 대학을 준비할까, 유학 갈까 고민하던 중 영어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