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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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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학교 생활보다 만 배는 만족하는 미국 조기유학

2019.03.29 조회 2190

 

이름: 김*서

학교 : ELCI 랭기지스쿨 (오레곤 주) 재학 중

 

 

1.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 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포틀랜드의 ELCI어학원을 다니고 있고, 내년 1월에 9학년으로 들어갑니다. 

 

 

2. 홈스테이 생활은 어떤가요?

 

홈스테이 가족들이 저를 많이 도와 주시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십니다.

저를 많이 배려해 주신다고 느낍니다.

 

 

3. 한국 학교와의 비교할 때 지금의 학교가 가장 다른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한국 학교는 너무 늦게 끝나고 통제하는 분위기인 반면에, 지금 학교는 자유롭고 제가 흥미를 느끼게 도와주고 칭찬을 많이 해줍니다.

그래서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4. 학교 수업 중에 가장 좋은 수업(과목)이 무엇이고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지금 현재에는 학교를 들어가기 위한 어학원 과정에서는 reading 수업을 가장 좋아합니다.

 

 

5. 반대로 가장 어렵고 힘든 수업(과목)은 무엇이고 왜 그럴까요?

 

문법은 알수록 여전히 어렵습니다.

 

 

6. 미국에 와서 가장 재미있는 활동은 뭔가요?

 

아직은 자유로운 편이라 주로 친구와 만나 쇼핑을 하거나 밥은 먹으며 시간을 보내요.

 

주말에는 한국 음식점이나 주변 대형마트에도 자주 가는 편이에요.

 

 

7. 처음 도착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친구도 별로 없었고, 한국의 노래방이나 피씨방 같은 문화가 없으니 좀 답답했습니다.

 

또 음식도 낯설었고 빨래나 방 청소를 혼자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연락하기에도 시차가 맞지 않아 처음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8. 수업이 끝나고,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친구들과 학교 안에서 게임을 하면서 놀거나, 다른 중국어나 일본어를 서로에게 가르쳐 줍니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왔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9. 학교 수업이 없는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나요?

 

친구들 만나서 공원이나 레스토랑에 가고 영화를 보러 갑니다.

 

 

10. 유학 오기 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한국에서 지내던 것과 다르게 저의 일상생활 습관이 바뀌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학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11. 가장 친한 친구(또는 가까운 선생님)를 소개해주세요^^

 

Laura(중국), Brady(대만), Kay(중국) = 저와 제 친구들은 주말에 항상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

 

저만 언어가 다르지만 친구들은 항상 영어로만 얘기를 해줍니다.

 

그래서 영어도 더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12. 가장 친한 친구 또는 가까운 선생님을 소개해 주세요^^

 

Laura(중국), Brady(대만), Kay(중국) = 저와 제 친구들은 주말에 항상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

 

저만 언어가 다르지만 친구들은 항상 영어로만 얘기를 해줍니다.

 

그래서 영어도 더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Cat Teacher는 1:1 수업도 같이하고 고민이 있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선생님께 따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친절하십니다.

 

또 현정 선생님은 한국인 선생님이신데 항상 저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3. 미국에 와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학교가 규칙은 엄격하지만 자유롭고 칭찬을 많이 받고 지내니 행복합니다.

 

 

14. 마지막으로 현재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또 다른 친구들에게 선배로서 하고 싶은 말은?

 

처음에 자신감을 가지고 말을 먼저 걸면 친구 사귀는 건 쉬운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도 한국보다 만 배는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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