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 은 님 캐나다 토론토

패키지여행 대신 어학연수를 선택했었는데, 현지에서 영어를 실생활에서 써 보며 살아보는 경험이 정말 좋았어요.
처음에는 퇴직하고 떠난 거라 불안했지만 연수하고 돌아와 한 달도 안 돼서 다시 일을 구했습니다
일단 고민 짧게 하고,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 * 영 님 캐나다 토론토

다양한 경험들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즐거웠고, 2~3시간의 연수와 지역문화 체험, 주말을 이용한 근교 여행으로 더 알차고 의미 있었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늘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죠. 내가 만들 수 있는 경험의 장을 한번 옮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김 * 희 님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살면서 북미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여기 문화에 매료되어 지금은 이민을 생각하고 있을 만큼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유학원에서 추천해주신 학교는 영어실력을 쌓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캐나다에 정착하기 위해 대학을 가기로 한 저는, 마침 다니는 학교가 대학과 연계가 되어있어 더욱 유리한 것 같습니다.

이 * 정 님 캐나다 밴쿠버

영어에 관심과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직장에 다니다 재충전을 하며, 실력을 늘릴 기회를 원한다면, 망설임없이 도전을 추천합니다.

고 * 희 님 캐나다 밴쿠버

직장인이 되어 연수를 가면, 넓은 세계를 경험한 후 느끼는 감상 역시 특별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배워와서 능숙하지만 ‘현지에서도 내가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라고 걱정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또, 영어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요.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분들에게도요.
일단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인 것 같아요. 모든 직장인에게 추천드립니다!

* * 민 님 몰타 세인트줄리앙스

업무에 영어가 많이 필요하고, 회화실력 향상이 필요하여, 회사에서 허락한 한 달 리프레쉬 기간동안 어학연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