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항공권 및 용돈, 프로그램에 따라 보험료 등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용돈으로는 현지 교통비, 휴대폰비, 학교 클럽활동 참여 시 발생하는 실 비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정규 방학을 제외한 기간에 발생하는 추가 숙박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가, 유학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유학을 결정하는 지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대학교 진학 및 이후를 계획한다면 중3학년~고등학교2학년이 많으며, 영어나 문화에 보 다 빨리 노출되기를 희망한다면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이 많은 편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부모가 함께 동반하여 1~2년의 단기유학을 고려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학생의 영어 또는 학업역량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 맞춰서 진학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학생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사실 학생과 부모님에게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의 대학교 입학은 그 국가에서의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이 훨씬 유리 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교육제도 및 입시 유형 뿐 아니라 학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미 그 국가의 교육방식 및 문화를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다만 어느 시기이든 학생이 새로운 환경에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부모님들이 자녀와 장거리로 떨어져 지낸 경험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자녀가 혼자서 잘 지낼 수 있을지 혹 위험하지는 않을지 안전 부분에 대한 걱 정을 가장 많이 합니다.

우선 보통의 중,고등 학교가 위치한 지역은 대부분이 거주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치안이 좋으며 유해환경들이 적 은 편입니다.

특히 저희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에서는 현지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긴급 상황에 대비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만 학생들을 진학을 시 키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출국한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가디언 또는 현지에 글로벌센터가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긴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보다 신속하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