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고 나서 앞으로 제목처럼 한국취업, 영국워홀, 석사유학, 해외취업을 할지 아니면 졸업후 바로 석사유학, 해외취업을 노릴지 고민입니다. 유학하고 바로 해외취업하기 어려우니까 한국 취업, 워홀 경험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다만 워홀을 가기위해서 한국 경력이 3,4년 정도면 너무 싫습니다.
전 사실 바로 영국으로 뜨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냥 졸업하고 바로 석사유학가고 해외취업노리는 것이 나을까요? 참고로 아래의 다전공 질문글을 쓴 당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