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에서 통계 전공으로 올 5월에 졸업했습니다. 미국으로 통계 석사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GRE> 1. 164/159/4.0 (2017.08, 한국) 2. 164/163/4.0 (2019.02, 미국) 3. 160/161/5.0 (2019.03, 미국) 4. 163/163/4.5 (2019. 04, 미국) <질문> 1. 퀀트 163 점수 괜찮을까요? 일정 점수 이상은 당락에 영향이 없다고 들었는데, 영어 점수가 괜찮으니 다시 보지 않아도 무리가 없을까요? 3,4학년 성적은 좋은데 2학년때 학사경고를 받아 학점이 3.15/4.0 인데, 퀀트 점수가 좋으면 낮은 수학 성적을 커버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혀 별개일까요? 2. 4월 이후로 GRE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달에 서울에서 다시 본다면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지 않는 이상 5번째 보는 것인데다, 서울에서 학원에 다녔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부정적으로 비칠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