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송도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있는 3학년을 다니고 있는 자녀의 부모입니다. 현재 3학년 2학기.. 그런데 아이가 얼마전 스포츠메니지먼트를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여 고민에 빠졌습니다. 3학년이나 학교를 다닌 상황에서 갑자기 다른 학교 .,다른 공부를 한다는 것이 학생이나 특히 부모입장에서는 이해 하기가.. 그래서 현재 다방면으로 도움을 받아 보려고 합니다.아이엘츠는 시험을 보진 않았지만 토플은 95점받은 정도 수준이고 미국식 대안학교에 현재도 미국 유타대학교 한국 캠퍼스에서 영어로만 수업을 하니 영어는 어느 정도는 가능한 수준이라 보여집니다. 1.가장 중요한 현재 아이입장에서 가장 적은 학기로 해당 공부를 마칠 수 있는 과정이나 학교등을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영국 러프버러.코벤트리,버밍엄을 생각하는 거 같고 저는 호주 디킨대학을 추천을 합니다.) 2.아이가 해당공부를 마치고 해당국가등에서 취업을 염두를 한 거 같아 ,영국이 그런 부분이 문제가 없다면 고려를 해보겠지만 어떤가요?현실이..코벤트리가 취업율이 좋아도 한국학생들에게도 가능한 일인가요? 3.최종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은 스포츠에이젠시 혹은 구단에 속한 스포츠경영에 관심인제 그게 거의 축구인지라 영국을 선호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굳이 영국을 나오지 않아도 축구에서 일할 수 있다면 다른 학교도 문제가 없을지요? 아이는 축구는 영국.미국은 야구 ..이런식으로 고착화 해서 생각을 해서 그래서 영국으로 가야한다는 논리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조언과 가장 좋은 방안을 부탁드리며 무엇보다 실제 영국이나호주나 미국이나 졸업후 한국 학생들 현지취업등에 대한 아시는 부분 답변을 주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부탁드립니다.